1 ***  
2016-04-26 am 9:24:00
175.--.179.5 |
| 정말 예의가 없기는 없네요.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요?
친정엄마도 화나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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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4-26 am 10:03:00
1.--.114.52 |
| 결혼한지 얼마나 된거예요?
어쩌면 남편을 비롯해서 인간들이 아주 예의나 배려를 말아 드셨을까요?
남편이 그런줄 몰랐던거예요?
아주 싹수들이 노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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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4-26 am 10:43:00
218.--.124.56 |
| 나중에 님도 똑같이 해주세요.
수술전 금식하는 시부모나 남편 앞에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음식과 커피향 풍기며 먹어대는겁니다.
교양은 고사하고, 상식조차 없고 기본도 안되있는 가족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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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4-26 pm 12:02:00
119.--.100.41 |
| 하.. 못먹어 죽은 귀신 붙었나. 거기가서 왜 밥을 시켜먹고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
간호사가 제지하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켰네.. 허..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글님 앞으로 싫으면 싫다 소리 계속 하세요. 참고 참으면 님 병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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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4-27 pm 3:02:00
121.--.123.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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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pm 5:19:00
223.--.172.7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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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4-28 pm 2:26:00
58.--.4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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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5-01 am 7:54:00
211.--.43.136 |
| |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제가 막 화가 나요. 남편 훈련 시킬려면 힘 꾀 들겠어요ㅜㅜ 시부모는 그렇다치더래도 같이 먹는 남푠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가르치면 살아야 될듯요 .안그러면 님 속 터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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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5-03 pm 7:12:00
39.--.72.54 |
| | 시모한테 병실비 내달라 하고 특실에서 일주일 계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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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05-17 pm 2:03:00
118.--.6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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