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4-07 pm 12:00:00
218.--.0.11 |
| 신경쓰지마세요.
자기들끼리도 욕하는 사이니까.
같이 다니고 만난다고 친한사이들도 아니고.
자식 사이에 두고 만나는 만남들은
원래 좋게 지속하기도 어렵고 질투.시기를
빼고 말할수 없는 사이들이잖아요.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됬나본데
할수 없는 일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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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4-07 pm 6:22:00
121.--.118.39 |
| 속 시원하게 잘하셨네요 ㅋㅋㅋㅋ 뒷담화 부풀려 말하는 찌찔한 아줌마들 꼭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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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4-07 pm 9:55:00
182.--.65.200 |
| 간디가 그러셨ㅇㅓ요
그들은 당신을 무시하고 비웃고 싸우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긴다
무시하세요 어디가나 오해하고 맘대로 생각하는 아줌마들이 많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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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4-11 pm 12:08:00
182.--.232.4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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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4-11 pm 12:14:00
182.--.232.49 |
| 네 아이가 처음부터 주목받으면 아이결점없나찾기 바쁘고 조그만 일이라도 있음 아이이상하게 만들어놓고 공부를 좀 잘하는데 그것까지 욕하고 선생에게 까지 뒷담화하고 휘둘리는 선생은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선생도 희안하게 아이이미지 이상하게 다 만들어놓고 엄마들무리는 아이들위해
활동하면 나댄다고 욕하고 저 완전 평소 조용히 있는타입인데 ... 완전 싸이코 집단들 같아요 선생들도 세트로 어떤딴엄마도 이학교분위기 넘 이상하다고 견디다 못해 학군알아주는곳으로 이사갔더니
완전 분위기 판이하게 다르다고 지금이학교 분위기 완전 이상하다고 그러네요 저도 전학가야겠어요
위의아이는 전국 자사고인데 선생님 학부형들 열의로 가득차있지만 절대 남말안하고 선생님들도 넘 좋으시고 학부형들도 서로 만나면 힘이되어오는데
이건 뭐 선생들도 이상하고 심심해서 할일없는 여자들의 기싸움터와 뒷담화 장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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