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08 am 12:05:00
182.--.241.1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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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am 1:22:00
58.--.35.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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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1-08 am 7:18:00
211.--.238.150 |
| 남편도 빠지는 시부모 생신에 굳이 참석할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잠깐의 외식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전 시집이 매년 배추 절임부터 시작해서 시누들것까지 김장을 어마어마하게 하는데
김장에 한번도 참석한적 없어요.
그런 고된 노동 하고싶지도 않고
김치도 많이 안먹기에 그냥 사 먹습니다.
내가 싫다는데 굳이 그 분들은 직접 김장을 고집하시기에 그냥 그 분들의 몫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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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pm 2:39:00
117.--.26.32 |
| 저도 딱 한번 하고 안합니다 김치 많이 먹지도 않는데
가서 노동하고 물론 한통 받아오지만
시누들 해주는거 돈까지 주고 가서 고생하는 거 싫어서요 왜 안오냐 뒤에서 욕하겟지만 시누들 김치를 내가 왜 내돈내고 해주냐고요 욕하던지 말던지 시모 본인이 좋아서 하는 것이니 저는 빠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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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1-08 am 10:13:00
123.--.68.158 |
| 상황이 어떤지 모르지만 저라면 혼자 생신 찾아뵙고 이 기회에 김장 독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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