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07 pm 8:03:00
124.--.246.11 |
| 욕듣고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난 정말 관심이 없다. 그리고 그 핸드폰 번호는 차단시켜두세요
영업상 또 다른말로 들어오겠지만 다단계에 미친년들은 그냥 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 다른 엄마들도 다단계 영업하고 다니는 사림이라고 압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거절이 힘들지 하고나면 쉽습니다.
더 이상 다단계 년놈들에게 호구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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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1-07 pm 9:14:00
218.--.107.187 |
| ㅋ
혹 설화수 방판 아녜요?
아는 진상 하나 있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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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1-07 pm 11:03:00
118.--.116.148 |
| 방판우 35프로 먹고 보험은 엄청나게 먹죠 그러니 10년넘우분들 기본이 500_600가져 간다하죠
종신 월 불입 40정도 내면 설계사가 가져가는게 250으로 알고 있네요 교육받을때 알게 된 사실
그래서 종신종신 하는듯 젤 떨어지는게 많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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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pm 11:22:00
1.--.232.238 |
| 보험하는 지인들, 초반에 그렇게 돈 벌다가
지인 약발 다 떨어지면 회사 그만두는데
그만둘 땐 말도 안하고 연락도 안하던데
어찌나 괴씸하던지요.
담당자가 바뀐다고 문자라도 해주고 그만둘 것이지 필요할 땐 수시로 귀찮게 연락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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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pm 11:52:00
116.--.6.28 |
| 약발 떨어지면 그만두는 .. 그게 제 친구*이네요.
가족꺼 한달 수십만원 냅니다. 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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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1-08 am 7:14:00
211.--.238.150 |
| 원글님.. 어리삭은분 같아 로그인했습니다.
본인에게 없는 약점마저 만들어서라도
그런 사람에게 이용 당하는 것을 합리화 하는 대목에서 한심하고 어이 없네요.
님의 그런 우유부단함과 어리석은 모습을 캐치했기에 무례하게 자기 마음대로 영업 약속까지 잡을 수 있었겠죠.
약속일에 연락 없이 노쇼하세요.
상대방이 난리 치면, 난 약속에 동의한적 없고 이따위 다단계 상품 따위에 관심 없다고 하세요.
다른 학부모들도 그 여자가 그런 인간이라는거 다 압니다.
그래서 피하고 굉장히 불쾌한 존재 취급 당하고 있다는거 님만 모르는 겁니다.
미쳤나요. 차라리 거지에게 동냥하거나 고학생에게 기부하지
다단계 물건따위에 생활비 축 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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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1-08 am 11:14:00
1.--.237.16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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