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07 pm 3:06:00
211.--.242.228
저도 그생각 했었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여자를 돌 같이 보더라고요.
저를 포함해서
답글
2  ***
2018-11-07 pm 3:06:00
211.--.141.7
돈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하면 좋겠네요

그래도 그런 ㅇㄱ은 순수?한 쪽이고
대부분 바람난 ㅁㅊㄴ은 돈을 더 악랄히 챙겨요

왜냐. 자기 돈 떨어지면 여자도 떨어질까봐.
답글
3  ***
2018-11-07 pm 3:28:00
117.--.26.32
사람 사서 붙여보세요 돈 줄테니 남편 꼬시라고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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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pm 4:27:00
175.--.130.83
범죄 행위 아니가요? 무섭다. 2년간 별거하면 자동 이혼 되던데 지금은 아닌가요? 재수하다 알바하던 가게주인과 결혼한 친구가 슬리퍼 신은채로 나와 친정이랑 다 이사가서 2년후 이혼할때 제가 따라 갔었네요. 친구말에 남자가 의처증에 폭력있다고만 들었어요. 애들 21살 22살에 연년생 나았는데 연끊고 남자가 친구 죽었다 했다네요. 그 후, 잘 살아야 하는데 개명하고 처녀인척 살았는데 얼마전, 암수술받고 지금 요양원 들어갔어요. 그땐 그게 최선이였겠지만, 돌봐줄 사람없이 혼자 있는게 넘 안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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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pm 4:44:00
211.--.141.7
무슨 2 년 별거에 자동 이혼이에요.
그렇게 자동 이혼되면 몇년 별거하던 이들이
이혼소송은 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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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pm 4:57:00
175.--.130.83
제가 48 친구 24살인가 25살때 가정법원 같이 가자하면서 들은 말이에요. 그때는 그랬나부져, 아픈 친구한테 확인해볼수도 없구요. 제가 이혼하는 방법하니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원글님은 아니시긴 할것 같은데 발끈하시긴...그럼 변호사 찾아가 상담하셔야죠.
일반적인 사람은 당사자가 그렇담 그렇다 생각하지 자세히 아는게 정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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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pm 5:13:00
211.--.141.7
그럼 그런 경우도 있긴 한데 잘 모르겟으니 알아보시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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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pm 5:14:00
121.--.131.235
헐.. 농담이라도 이런 조언은 하는게 아닙니다.
나쁜 짓 하라고 부추기는 것도 죄가 되요
4  ***
2018-11-07 pm 4:58:00
1.--.174.64
여자한테 미친 사람이 부모라고 생각하면
애들한테는 얼마나 상처겠어요?
시간과 여유되시면 훌쩍 여행 다녀오심이..
글쓴님이 중요하고 님인생 즐거운게 우선이니
콧바랑 이라도 먼저 쐬고 오심 어떨지?
답글
5  ***
2018-11-07 pm 8:08:00
175.--.74.223
돈 없는 남자 한테 누가 붙나요
그냥 이혼도 힘든데 여자 있으면 더 힘들어요
돈은 여자 한테로 다 갈테고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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