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07 pm 12:40:00
117.--.26.32 |
| | 그나이에 안되는거 당연하죠 여자가 더 그래요 젤 사용해도 몸안이 벌써 다른데 바짝 마른 나무같은데 ㅡ.ㅡ 전 52인데 10년전부터 안하네요 |
|
|
|
|
 | ***
2018-11-07 pm 1:22:00
118.--.204.157 |
| 원글)그런건가요?
위로가 되네요
난내가 문제가 있는줄 |
|
|
|
|
2 ***
2018-11-07 pm 12:43:00
117.--.26.32 |
| | 부럽네유 전 50초인데 40부터 리스입니다 하~~;;; |
|
|
|
|
3 ***
2018-11-07 pm 1:01:00
180.--.7.227 |
| |
|
|
|
4 ***
2018-11-07 pm 1:25:00
175.--.130.83 |
| | 어제 저보다 10살많은 55세 언니가 부부관계 이야기 하는데 뭐, 신혼들 마냥 자길 선물이람서 본인이 유도한다고, 민망해 죽는줄...자연스럽게 안하고 사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몸이 그만하라고 말해주는데 말이죠. 언제까지 그걸 해야하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아들이 수험생이라 지금 맘이 맘이 아니라, 요즘 도망다니고 있네요. 어쩜 정기적으로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지... |
|
|
|
|
5 ***
2018-11-07 pm 1:27:00
211.--.174.31 |
| | 원글님 상황이 저랑 똑~같네요...ㅠ 남자들의 본능적인 욕구는 언제쯤 사라질려나..ㅠ |
|
|
|
|
6 ***
2018-11-07 pm 2:11:00
211.--.120.60 |
| 저는 몸상태는 딱 님같은데
욕구는있네요
근데 반대로 남편은 욕구가 안생기는지 도통 시도를안하는데 그것도 짜증나요 |
|
|
|
|
| ***
2018-11-07 pm 5:28:00
121.--.131.235 |
| |
|
|
|
7 ***
2018-11-07 pm 2:50:00
1.--.174.64 |
| 뜨문뜨문 잠자리 가져도 그렇더라구요.
해외출장이 잦은데 한달정도 지나 만났더니
민망하지만 붓고 힘들더라구요.
일쪽으로 스트레스가 많아 피곤하고 갑자기
생각이 없어졌는데 로맨틱한 영화보다가
연애때 생각도 나고 조금 나아졌는데요.
둘다 40후반인데 바빠지면서 운동을 쉬었더니
몸이 더 예전 같지 않아 잠자리보다 피부등
늙어가는게 좀 그렇네요. |
|
|
|
|
8 ***
2018-11-07 pm 3:30:00
117.--.26.32 |
| | 몇년만에 관계 가졌는데 참나 남편이 힘들어하더군요 처녀같다고 . 너무 안해서 그런거겟죠 니때문이야 이놈아 ~!! |
|
|
|
|
| ***
2018-11-08 am 8:41:00
211.--.120.60 |
| 처녀같음 좋아해야되는거 아닌가요?왜힘들어하죠?
저 잘몰라서요~~ |
|
|
|
|
| ***
2018-11-08 pm 2:48:00
117.--.26.32 |
| | 참나 님은 첫관계때 잘 되고 좋기만 햇나요 .. 넘 안해서 처녀같이 뻑뻑하고 좁아져서 힘들다는거죠 |
|
|
|
|
9 ***
2018-11-07 pm 4:01:00
211.--.98.18 |
| 저는 30대 중후반인데 벌써 드문드문 리스 되어가고 있어요
남편은 차이가 좀 나구요
저는 저에게 관심이 없어져서 내가 매력이 없나 싶어서 속상해요..
혼자만 밝히게 되나싶어서요.. 자연스럽다지만 넘 일찍 그러는 것 같아서 ㅜ
|
|
|
|
|
| ***
2018-11-08 am 8:40:00
211.--.120.60 |
| 헐..너무 이르네요ㅠ
저는 이런점에서 옥소리만 욕하는거이해가 안가드라구요...박철이 십년간 열번도 안되게 관계했다는데...옥소리는 힘들었을텐데... |
|
|
|
|
10 ***
2018-11-07 pm 4:09:00
1.--.174.64 |
| 겉도 늙고 속도 늙는거 같아요.
건강 검진 꼬박 꼬박 해서 안아프고 건강해야
애들한테 짐 안될텐데..에효..
46,48살인데 눈도 안좋아지고 이도 안좋아지고
등산 몇시간해도 쌩쌩했는데 정상도 오르기전
힘들어하니 측은한 생각이 드네요.
시부모는 3시간 운전하고 온 아들이 안스럽지도
않나?계속 일 시키는데 안스럽더라는..
|
|
|
|
|
11 ***
2018-11-08 am 8:40:00
219.--.51.246 |
| 저는 형제처럼 자매처럼 삽니다
쓰고보니 웃프네요 |
|
|
|
|
12 ***
2018-11-08 pm 2:48:00
117.--.26.32 |
| | 전 첫사랑인데 리스입니다 40부터 10년째 ..억울 ㅜ 그 전에도 드문드문 . 내 평생 한 10년정도 밖에 못한듯 (주1회) |
|
|
|
|
13 ***
2018-11-08 pm 5:25:00
106.--.92.43 |
| 저는 40대 중반이고 남편은 52이세인데요..
남편이 아직은 많이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합의본게 한달에 두번입니다..ㅋ
한번하면 1시간에서 1시간 30정도 해요 진짜루요.아직은 생리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질건조증은없고 애액은 많은편이예요 50대 되면 달라지겠죠..늙는다는것이 좀 서럽네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