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06 pm 9:39:00
123.--.68.158

큰 아이 대신 아파줄 수 없고 작은 아이 공부 대신 해줄 수 없어요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원글님 몸부터 추스리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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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am 7:10:00
211.--.52.38

222

2 ***

2018-11-06 pm 10:38:00
125.--.121.46

그나저나 수험생이 아프면 큰일이네요
원글님과 같이 수액 하나 맞으시고 몸부터 추스리세요
얼릉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답글

3 ***

2018-11-07 am 12:30:00
110.--.14.250

원글이예요.
제가 몸이 안 좋아,
정말 몸이 시키는대로 하려면
몆날 몇일 드러누워 있어야 하는데,
큰 아이도 아파,링거 맞추고
감기에 좋다는거 다 먹여도 안 낫고,
(감기가 10일 정도 됐네요 ㅠ)
남편은 밤늦게 들어와
머리 붙이자마자 코 골며 자는데,
작은 녀석이 자기 성질을 못 이겨
식구들 마다 시비 걸고
학원에선,선생님한테 말대꾸 하고…
집안이 총체적 난국이네요 ㅠㅠ

답글

4 ***

2018-11-07 am 7:24:00
125.--.20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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