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06 pm 4:08:00
125.--.6.3 |
| 전 태워준다해도 미안하고 불편해서 거절하는데
친하지도 않은데 태워달라는 사람도 있군요.
대체.. 님이 너무 편하게 잘 해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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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1-06 pm 4:17:00
123.--.68.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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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1-06 pm 4:21:00
222.--.114.188 |
| 저같음 거짓말도 어렵고 불편한 감정은 더 싫으니 차두고 갑니다
운동도 안하는데 겸사겸사 운동한다 생각하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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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1-06 pm 4:24:00
1.--.190.231 |
| 요령껏 거절하세요 일이 있어서 어디 들러야한다 하시는게 자연스럽겠어요 차 로 30분을 걸려서 가야하는거리를 어찌 태워달라하는지 얼굴이 강철벽인가봐요
그런사람들은 거절도 많이 당해봤을꺼에요 단련이 된 사람같네요
신경쓰치 마시고 거절하세요
피곤한 여자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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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1-06 pm 4:52:00
211.--.247.5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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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1-06 pm 5:59:00
125.--.6.3 |
| 어쩜 그렇게 뻔뻔할까요?
최소한의 예의도 없네요.
그렇다고 님이 모임까지 빠져야하나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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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1-06 pm 6:18:00
125.--.6.3 |
| 그랗게 오밤중에 끝나는데 너무 무례하네요.
자기가 콜을 불러서 가면 되지
뭘 사람을 그리 부려먹는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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