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04 pm 7:45:00
118.--.197.84 |
| 수선 보수하는거요
고장나거나 못쓸것 같이 물건들이
제손에 들어오면 정상이 되서
다시 잘 쓸수 있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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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1-04 pm 7:47:00
118.--.197.84 |
| 상처받은 아이들 마음 위로해주는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데요
표정이 어두운 아이들 마음을 읽어주고
풀어주는거 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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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1-04 pm 7:49:00
118.--.197.84 |
| 아껴쓰기 저축하기
딱히 재테크 기술은 없지만
절약하고 검소하게 살면서
부지런히 저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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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1-04 pm 7:49:00
49.--.45.87 |
| | 손이 좀 빠르다고 하네요ㆍ모든지 휘리릭 ᆢ정리의 여왕 ㅋ 그런데 길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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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1-04 pm 7:52:00
211.--.247.59 |
| 전 누구보다도 직감력이 발달됐어요... 주식, 부동산 감은 거의 90%이상 정확히 맞췄던것같아요
그리고 저축을 꼼꼼히 잘해요 그래서 제 손아귀에 들어오는 돈은 새는 법이 없어요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꼼꼼한 성격을 갖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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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pm 11:45:00
112.--.8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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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1-04 pm 9:47: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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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11-04 pm 10:13:00
121.--.130.182 |
| 남편 조종하는 기술요 ㅎㅎ
훌륭한 머슴 하나 두니 세상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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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pm 10:46:00
175.--.3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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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4 pm 11:27:00
125.--.6.3 |
| 머슴일줄알고 속아 결혼해
하녀 된 여자 여기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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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11-04 pm 10:16:00
175.--.34.92 |
| 공과 사가 분명하고,
저 자신이나 저랑 가까운 사람도
비교적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요.
그리고,힘들 때도 씩씩하고
어둡지 않게 지내는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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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pm 12:29:00
211.--.2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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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11-05 am 3:22:00
210.--.96.78 |
| 오늘 한번 제 필살기를 생각해봐야겠네요 ㅋㅋ
이런건 잘 생각을 안해봐서 딱 떠오르는게없네요.
아니면.. 없거나?ㅋ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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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11-05 pm 12:33:00
14.--.3.31 |
| 글쓰기를 잘한다고 항상 칭찬받았는데, 요즘은 그것도 소원해졌어요.
이야기도 곧잘 재밌게 잘한다고 하고, 유머러스하다고 칭찬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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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11-05 pm 8:12:00
115.--.232.140 |
| | 그림 잘그리고 만들기 잘했는데 아무 소용없는 재주~ 그러고 보니 내세울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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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11-06 am 1:02:00
114.--.7.205 |
| 저는 첫인상요. 잘 웃는 상이라 사람들이 다들
인상 좋다고 해주네요
그래서인지 면접에서는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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