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04 pm 4:45:00
121.--.131.203 |
| 왜 말을 못해요
공짜면 무조건 고마워서 입 닫아야 하는건 아니죠
그냥 솔직하게.
님이 달라고 애걸복걸 했으면 입 다무는데 그쪽에서 권한건 솔직하게 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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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pm 4:48:00
121.--.131.203 |
| 헐..다시 읽어보니 공짜도 아니네요
나도 안맞더라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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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pm 4:50:00
125.--.134.26 |
| 공짜로 받은게 아니구요
적극추천하기에 제가 따로 주문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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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1-04 pm 4:55:00
1.--.174.64 |
| 저는 피부과 치료 받고 얼굴이 다 뒤집어지고
맛사지 다니다 다 뒤집힌적 있었어요.
돈 좀 쓰자고 비싼돈 들였다가 피부가 더 안좋아져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드름 한번 안났었고 화장품도 비싼거 일부러
썼었는데 나이 들며 민감성으로 바뀐건지?
남이 좋아도 내피부가 안받음 어쩔 수 없더라구요.
머리모양도 화장품도 옷도 나한테 맞아야지 싶어요.
특히 화장품은 샘플 사용해보고 결정해야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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