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0-30 am 10:05:00
211.--.5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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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am 10:31:00
1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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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pm 12:30:00
1.--.190.231 |
| 저두 진짜 부러워요
내 배를 원글님한테 관리받으면 빠지려나ᆢᆢ
흐리멍텅한 내 정신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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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0-30 am 10:38:00
116.--.254.7 |
| 헉.. 저두요.. 전 42인데 하루 세끼 꼬박 먹어야 해요..
중간에 간식까지.. 살찌는 건 신경안쓴지 오래.. 몸 안 아픈 것만 바래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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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0-30 pm 1:11:00
222.--.114.188 |
| 그런 강박관념이 몸을 유지하는거죠
님은 살쪄도 스트레스받으니 그런걸로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저도 50 안넘길려고 매일 몸무게 체크해요
전 강박관념보단 습관이고 관리라 생각해요
힘겹게 뺀 살이라 다시 굶기는 힘들어서요
뚱땡이와 마른 몸 다 겪어본 바로는 뚱땡이 일때 몸이 더 안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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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0-30 pm 1:31:00
211.--.145.31 |
| 힘겹게 빼도 빼는것보다 유지가 더 힘들던데요 ㅠ
집에서나 밖에서나 안먹기 어렵고.
사실 아무리 열심히 운동 다이어트해서 빼고나도
과식 폭식이 아니라
정상적 식사 패턴으로 돌아와 하루 세끼 다 먹어도
도로묵이더라구요.
매일매일 굶기를 밥먹듯 강박적일 정도로 치열해야
겨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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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pm 2:23:00
222.--.114.188 |
| 음..하루 세끼를 다 먹다니요?
아점 점저 먹는거고
혹 세끼 먹을때 빼기전 보단 덜 먹어야죠
한번 찐 살은 또 찌거든요
탄수화물만 줄이세요
다른건 양껏 먹어도 안쪄요
전 밥은 삼분의 일공기 먹고 다른건 양껏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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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0-30 pm 4:03:00
211.--.133.210 |
| | 그렇게 생활하시면 곧 골다공증 옵니다. 조금씩 세 끼 꼬박꼬박 챙겨서 드세요...윗 분 말씀처럼 탄수화물만 조금 줄이시구요...탄수화물의 역할도 크니...조금만 줄이시고..건강 챙기세요...중년 이후의 삶은 미보다는 건강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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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pm 10:59:00
219.--.16.5 |
| 마져요. 그게 좋은 습관은 아니져.
좀 더 먹고 운동해서 근육량 줄어들지 않게 하는게 죻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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