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0-27 pm 6:31:00
211.--.145.245
ㅠㅠㅠ 저도요
답글
  ***
2018-10-28 am 1:52:00
117.--.3.6
저도 ...인격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햇는데 아주 이기적 개새끼 여우같은놈
  ***
2018-10-28 pm 12:40:00
1.--.190.231
저두요
딸은 어떤사람과 결혼을시켜야할지 모르겠네요
2  ***
2018-10-27 pm 6:46:00
123.--.56.182
시모 막말할 때 맞대응안한 것
애를 어른으로 여긴 나의 잘못.
답글
3  ***
2018-10-27 pm 7:09:00
223.--.152.56
건강을 잃었는데 또 아프게 방치(일 하느라 검진 제때 못갔네요..ㅠㅠ) 한 거..
답글
4  ***
2018-10-27 pm 7:15:00
58.--.100.49
저두요.
저렇게 옹졸하고 참을성 없는 사람이줄~
이젠 지칩니다
답글
5  ***
2018-10-27 pm 7:35:00
118.--.197.84
부모의 부모노릇 한거
답글
6  ***
2018-10-27 pm 8:06:00
222.--.114.18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7  ***
2018-10-27 pm 8:12:00
211.--.247.59
돌아가신 엄마 살아생전 더 잘해주지 못한거요
답글
8  ***
2018-10-27 pm 8:22:00
223.--.163.133
결혼.. 남편이 첫남자여서.. 결혼했고.. 그래야 되는줄 알았고
나만 사랑할거라고 믿얻고..
결국 바람피우고. 별거중이요..
처음엔 남편 원망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남편은 원래 그런 인간이였고.. 내가 어리석고 바보 였다고 ...
답글
9  ***
2018-10-27 pm 8:36:00
121.--.117.250
대학 전공 적성도 모르고 잘못 선택한거 큰애 어릴때 잘 몰라서건강 챙기지 못한거 치아교정 못한거 (아직도 웃는게 컴플렉스네요.)그때 사두지 못했던 주식 ,그때 사지 못한 집 ,그때 열심히 놀지 못한 시간들 , 나 좋다는 남자들 두루두루 사귀지 못한거, 연애는 결혼이라 생각했음. 그중에 으뜸은 겨우 이남자 만나 결혼해서 아직도 돈벌고 있는거 이제 쉬고 싶고 혼자 있고 싶다.
답글
  ***
2018-10-27 pm 10:10:00
119.--.98.180
지금이라도 치아교정 하세요 전 33살에 했고 49인데 지금 하는 친구도 있어요 물론 덧니때문에만 한건 아니지만 넘 좋인요 턱관절도 펀하고 마음껏 웃을 수도 있ㅇ니서
  ***
2018-10-27 pm 11:28:00
121.--.117.250
45살인데 치아교정 실패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겁나네요.
  ***
2018-10-27 pm 11:34:00
125.--.6.3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10  ***
2018-10-27 pm 9:17:00
119.--.51.194
별난 시엄니 보고 결혼안했어야 됐는데 결혼한거.남편이 시엄니 판박이..
게다가 딸도 판박이.ㅠ.ㅠ 결혼한게 젤 후회됩니다
답글
11  ***
2018-10-27 pm 9:58:00
106.--.129.243
남편은 괜찮은데
집안을 너무 안봤어요 ㅠㅠ
답글
12  ***
2018-10-27 pm 11:15:00
121.--.130.19
제일 잘한 일은 좋은 남편과 결혼
제일 후회되는 일 공부 안한 거 ㅋ
답글
13  ***
2018-10-27 pm 11:25:00
125.--.6.3
선택의 기로마다 나보다 남을 항상 먼저 생각한 일 ㅠ
왜 그랬을까 요 ㅜㅠ
답글
14  ***
2018-10-27 pm 11:42:00
1.--.34.126
현실도피용으로 결혼한거
답글
  ***
2018-10-28 am 12:51:00
175.--.34.92
저두요ㅠㅠ
15  ***
2018-10-27 pm 11:49:00
219.--.51.246
결혼
답글
16  ***
2018-10-28 am 12:02:00
223.--.139.88
찢어지게 가난한 부모밑에서
태어난거
답글
17  ***
2018-10-28 am 12:03:00
223.--.139.88
가족들에게 호구노릇 한거
답글
18  ***
2018-10-28 am 12:23:00
211.--.27.147
항상 나보다 가족들, 부모, 형제들, 주변 지인 먼저 챙겨주고 희생했던거.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힘들때 혼자 참기만 했던거. 남편과 시집식구들도 나의 가족들이라고 생각하며 참고 희생하고 도와준거...지금은 모두에게 뒷통수 맞고 돌아보니 나는 착한게 아니라 호구였다는거... 앞으로는 나만 생각하며 살고싶은데 생각처럼 안돼는거...ㅠㅠ
답글
19  ***
2018-10-28 am 1:54:00
117.--.3.6
돈번다고 첫아들 6개월부터 놀이방 보낸거 ... 하도 울어서 하루에 두군데 옮김 .. 아직도 그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애가 하도 울어 못봐주겟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애가 싼 똥까지 싸서 보낸 은혜 어린이집에 항의 못한거 ㅜㅜ
답글
20  ***
2018-10-28 am 1:56:00
117.--.3.6
종암동 성북 보건소 산부인과 늙은 의사새끼가 임신 막달에 진료갔는데 어디아프냐 해서 허리아프다 햇더니 서서 엎드려보라 하고 등뒤에서 지 늙은 곧휴 비벼댄거 ...너무 놀래 뛰쳐나옴 완전 미투감인데 신고도 못하고 그냥 나온게 두고두고 화남 개새끼 .. 나중에 홈피 들어갓는데 늙어 죽었는지 없더라는
답글
  ***
2018-10-28 am 5:31:00
125.--.6.3
에휴 재수없어라. ㅁㅊ 개네요. 어디 의사 새끼란게
미쳐도 곱게 미칠것이지 임산부한테까지 그 ㅈㄹ
  ***
2018-10-28 am 8:18:00
1.--.190.231
싸이코가 좋은직업군에 많은게 참ᆢ
  ***
2018-10-28 pm 3:58:00
180.--.113.30
헐..
잊어버리세요.
그런 쓰레기는 고통스럽게 객사했을거에요.
그리 생각하세요.
21  ***
2018-10-28 pm 7:44:00
115.--.158.156
저도 남편과 결혼한게 인생 제일 후회ㅠㅠ
답글
22  ***
2018-10-29 pm 4:56:00
39.--.162.171
약고 이기적이고 사람 착한 거 이용하는 남편이랑 결혼해서 타지에서 외롭게 산 일, 서울 아파트 남편이 팔래서 판 일, 좋은 사람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아니어서 매우 후회막급이네요. 할 수 있다면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공부 계속 안 하고 결혼한 것도 포함이네요.
답글
  ***
2018-10-29 pm 5:44:00
125.--.6.3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