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0-27 pm 3:37:00
223.--.169.172 |
| 마트에서 캐셔해요
옷집 쥬얼리는 나이많음 안뽑아서
나이가능한곳 찾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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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0-27 pm 3:50:00
118.--.19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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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0-27 pm 4:18:00
211.--.157.122 |
| 가전제품 판매장 경리요.
경리 업무보다 다른일 더 많이해요
가끔 이상한 손님들 때문에 스트레스ㅜㅜ
그래도 정상적이거나 친절한분들이 더 많음.
힘들지만 돈벌어야하니 참고 다녀요.(한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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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0-27 pm 6:49:00
123.--.56.182 |
| 청소해요.
처음엔 내가 이런일을~했지만 하다보니 단순해서 무념무상하기 좋네요.
그치만 권하고 싶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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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pm 8:07:00
222.--.114.188 |
| 하..막줄이 무언가 슬프네요
그래도 댓글님 멋집니다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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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0-27 pm 8:33:00
49.--.189.91 |
| | 물리치료실서 알바해요~ 처음은 텃새에 일배우느라 매일마다 그만둘지 말지 고민에 몸도 아파요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해서 파스 붙이고 자네요 ㅠ 알바갔다와선 한숨자고 해요 온종일 하라고 한다면 못할듯 ~노동의 현장이랄까요 이래서 애들 공부잘해서 편한직장가졌음 하고 바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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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0-27 pm 8:48:00
211.--.139.73 |
| 파트타임으로 계속 .사무직 알바하다
정식으로.. 종합건설회사..입사했어요
이제 1년됐어요
집에서 가깝고..주5일근무라..잘 다니고 있어요
40대중반이예요..50초까지만...다니려구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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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pm 9:03:00
220.--.159.98 |
| 저도 40대중반이예요. 사무직이고요.
저도 50초까지가 목표예요.
51세 2월 퇴직하려구요
얼굴도 늙고 체력도 딸리고
기억도 잘 안나서ㅎㅎ
그때 해오름에서 같이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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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10-28 pm 6:49:00
14.--.52.41 |
| 저도 40중반
일반사무직
오후1시출근 5시퇴근
월85만 걸어서5분거리
점심먹고 출근해서 한두시간 일하다 집에와요
안나가는날도 있고
일이 많으면 더 하는날도 있구요
시간이 좋아서 하고 있는데
아들 대학교 보내면 정상적인곳을 찾아서 일하려구요
1년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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