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0-26 am 10:42:00
121.--.131.247 |
| 벨트나 모자가 빠트리고 오는 경우가 있어서 반드시 확인을 해야해요
당시에 바로 확인했음 세탁소에 있었을텐데 찿는 손님이 없으니
보관하다 버렸을거에요
당연히 지들은 확인했다 하겠죠.
저는 세탁소에 옷 맡기면 얼룩이 그대로 있거나 심한 다림질로
단추자욱이 남거나 옷 광택이 사라지거나 등등 하여간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은 아예 물빨래 가능한 옷 위주로 삽니다.
세탁비도 무시못하겠구요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세탁소 사장 조차도 기억을 못할텐데
증거도 없고 싸워도 보상 받기는 힘들테니 잊고 다른거 한벌 사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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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0-26 pm 12:08:00
118.--.204.157 |
| 저두 그랫어요
롱패딩 봄에 맡기고 겨울에 입을려고 꺼냇더니
지퍼올리는 부분이 없어졋어요 지퍼손잡이요
어쩔수 없이 단추만끼고 다녓어요
바로 확인 꼭 해야되요
이것저것 부품들
특히 님처럼 모자나 모자에 달린 털
털은 따로 세척하는지 그것두 확인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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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0-26 pm 12:34:00
180.--.113.30 |
| 그 자리에서 확인 하거나 집에서 꼭 해야죠.
모자, 바지속에 손수건은 너무 많아 몇개월 지나면 폐기하더라고요.
보통 모자는 털땜에 분리해서 많이하니 그쪽 과실 같긴한데 바로 알지못했다면 아쉽지만 못찾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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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0-26 pm 7:42:00
58.--.87.61 |
| 저도 겨울 잠바 찾아와 확인 안하고 보관하다가 겨울되 꺼내보니 어깨부분에 변색이 되있었어요
락스세제 등이 묻으며 그렇게 된거 같더라구요
시간이 너무지나 보상도 못받고 ㅠ 그다음 부터는 꼭 확인해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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