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0-22 pm 4:24:00
58.--.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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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0-22 pm 4:26:00
117.--.28.48 |
| 선물도 좋고 감사했다는 진심어린 통화도 좋아요.
아이 성적 향상이나 아이와의 관계 면에서 좋았던 점 등에서 표현해주심 감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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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0-22 pm 4:31:00
118.--.56.191 |
| 저는 초5부터 제가 국어역사 수업진행해서 8년의 과외수업하며 고3 수능을 앞두고 있습니다 50일 앞두고 미리 아이 데리고 가서 신발과 옷 선물했는데 ㅠㅠ 11월 14일까지 수업료는 다 받느냐 문의하시던데요 참고로 보강 5회를 더 잡았는데요
같은 학부모입장에서 이해도 가지만 살짝 섭섭하더라구요 형편 안좋으실 때 2년을 무료로 수업해드렸거든요
아이는 모르게 혹여 마음다칠까봐 제가 그리 했습니다 원글님이나 댓글님들 같은 분들이 계심 진짜 감사할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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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pm 4:36:00
59.--.155.30 |
| | 우리아이 보내고 싶어요...계신곳 알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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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pm 5:59:00
27.--.160.54 |
| 댓글님 섭섭할만 하네요
아이가 선생님께 받은 선물을 부모님께 이야기 하지 않은 건 아니겠지요 ㅠㅠ
그래도 아이에게는 좋은 선생님 만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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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pm 10:57: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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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0-22 pm 5:02:00
210.--.45.151 |
| 정말 감사하면...감사의선물정도는 하지 않나요
저도 저희 아이 학원샘 너무 감사해서 얼마전에 선물했어요.
어떤 샘들은 그저 의무감에 하는 분들도 있지만
어떤 샘은 정말 신경써주시고 관심갖고 성적안나오면 안타까워하고 잘나오면 기뻐해주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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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0-22 pm 6:02:00
27.--.160.54 |
| 저렇게 전화까지 하신 선생님 흔하지는 않아요 좋은 분 같아요
전화통화할 때 서로 감사 인사 했으니 번거롭다 생각되시면 식사나 선물 생략해도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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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0-22 pm 7:16:00
211.--.92.242 |
| 과외는 아니고 1년 다니던 학원샘이었는데
내신이며 수행이며 너무 꼼꼼하게 신경 써주신 분이셨어요
고등 올라가면서 커리가 달라 그만두면서 SK-2 선물 해드렸어요 너무 고마워서
오래 하던 학습지 샘께도 끝날 때 상품권 드렸어요 역시 고마운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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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10-22 pm 11:00: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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