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4-01 pm 7:31:00
58.--.146.35 |
| 하루이틀하는거 아닌가여 일찍일어나는거 외에 잠깐 하는거 아이들 위해서 사고날까봐 하는거니
보람된거고 괸찬아요 |
|
|
|
|
2 ***
2016-04-01 pm 7:33:00
221.--.162.181 |
| |
|
|
|
 | ***
2016-04-03 pm 1:13:00
218.--.0.11 |
| |
|
|
|
3 ***
2016-04-01 pm 7:42:00
121.--.118.39 |
| |
|
|
|
4 ***
2016-04-01 pm 9:32:00
218.--.0.11 |
| |
|
|
|
5 ***
2016-04-01 pm 10:21:00
119.--.100.41 |
| ? 그정도 쯤이야.. 끝나고 오면 보람되고 기분도 상쾌해요. 애들 길 건너는거 보면 귀엽기도 하구요.
학부모로서 그정도 봉사쯤은 기쁘게.. ^^ 별로 안힘들어요. 한 30~40분 하다 오는걸요. |
|
|
|
|
6 ***
2016-04-01 pm 10:31:00
124.--.97.206 |
| 학교일중에 시간 짧고 젤 쉽고 간단한게 녹색이죠~
어린 동생이 없다면요
중학교 올라가서 시험감독을 시험때마다 1년에 4번 했더니 다신 신청하기 싫더군요 |
|
|
|
|
7 ***
2016-04-02 am 8:20:00
182.--.212.178 |
| 초등 6년동안 했었는데요.
출근이 9시까지라 7:50~8:30까지 녹색하고 바로 출근했었네요.
늦둥이 낳은 엄마가 4개월 애기를 안고 녹색을 해서리 제가 대신 하게 되며 그게 6년을 했나봐요.
1학년은 어디로 튈지몰라 더 신경썼던거 같아요.
겨울에만 추워서 완전무장하고 해야하고 말 안듣는 어른들..그거말고는 힘든건 없었어요.
|
|
|
|
|
8 ***
2016-04-03 pm 1:12:00
218.--.0.11 |
| 저는 녹색 신경많이쓰였어요.
직장 다니는데 두 아이 다 신청했더니
아침 시간에 식구들챙기고 나 챙기고
녹색시간 맞추고 회사시간 맞추고 오전에
에너지가 다 빠졌었네요.
거기다 겨울엔 왜그렇게 춥던지.
비오는날도 힘들고.
제일 신경쓰였던건 혹시 사고 날까바요.
저학년 애들 신호등보지않고 막 뛰어다니는통에
제가 할때 진짜 사고 날까봐 엄청 신경쓰였었네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