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3-31 pm 11:29:00
219.--.24.101 |
| 글씨도 크기조절을 해야해요.
너무 작아요.
그리고 맘123 들어오면 속풀이와 연예/가십
분리해서 들어가게 해주구요.
그렇게안하면 또한번 클릭해야해요.
관리자분도 아실텐데 안해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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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4-01 am 2:31:00
58.--.146.35 |
| 초딩도 아니고 다들 글잘쓰고 잘읽는 어른들인데 앞속풀이란 글안내 안해줘도 속풀이방인거 아는데
바꾸는걸 좋와해서 편하고 좋게바꾸면 더좋으련만 계속 속풀이 써있으니 질려여
피곤하고 여기 엄마들내용 참고 해서 다시 단장해줫음 고맙겠어요
정이 안가고 질려 해오름 들어오고 싶지 않아요 예전거로 다시했음 좋겠어요 해오름
정말 좋고 고마운 방인데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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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4-01 am 7:27:00
219.--.24.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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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란은 괜찮아요. 수정할때 내글 보여지면서 수정할수있구요.
*그런데 댓글란점선은 좀 진하게 해주셔야 다른댓글과 안헷갈리겠구요.
*어수선한건 속풀이와 연예/가십 뒤섞여있는것이고
*글자가 작다는것.
여러엄마들이 불만토로하면 시간지나 움직일만한데 고집이센가바요.
당췌 알면서 안고치는건지 뭔 일이있는건지 이렇다 저렇다
아무런반응이 없으니 여기엄마들 상대로 기싸움인지 안하무인인지
시간지나니 화가나려해요.
이런 남편들도있죠?
원인제공하고 니감정정 니알아서 해결해라..
그리곤 제풀에 꺾일때까지 말없음.
딱! 그런거네~~ (@;@);;
그리고 말 나온김에 관리자분은 명절이나 어떠한 문맥이
달라지거나할때 인사도쫌하고 공지란에 띄우면 어디 덧난데요?
무엇이 들어오나 나가나 할려면하고 말려면 말고 무반응이니
보세요! 혼 나는거! 엄마들이 세상을 바꾸는거 모르시나바요~~
소통을 쫌 합시다! 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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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4-02 am 10:59:00
211.--.80.210 |
| 악담이 아니라, 이용자들과 소통없이 내맘대로 마이웨이하는 사이트들은 도태돼요.
예전에 이용자 많기로 유명했던 모 사이트도 망했잖아요.
아무리 무료로 사용하는 게시판이지만
한편으로 이용자들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 겁니다.
제발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얘기하면 좀 들어주는 시늉이라도 해주세요.
다들 떠나서 빈집되기 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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