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3-30 am 9:54:00
175.--.130.234
무서운 이야기네요. 그아이를 어떻게 하긴 좀 늦은것 같구요. 심각하게 그 아이에게서 멀어지는 방법을 찾아야죠. 다른 동네로 이사가서 전학가 카톡이나 기타 연락망을 끊던지요. 말만 들어도 소름끼치네요.
답글
2  ***
2016-03-30 am 10:44:00
116.--.146.5
아니...도대체 ..어느 중학교가 한해에 3명이나 자살을 하나요..? 세상에...
그리고 원글님 괴롭힌다는 아이는 문제가 심각하네요..
자살하라고 말하고 괴롭히는건 아주 악질적인 행동이예요..
은연중에 사람의 머리에 세뇌됩니다.절대 정신건강에 해로와요..
저라면 그 동네 뜨겠네요..
어떻게 내 자식에게 그런말하는 소리를 전해듣고 가만히 있나요?
저같음 학교와 그 부모 뒤집어 엎습니다.
장애우요..? 얼마전 뉴스에 장애자가 어린아기 아파트에 던져서 죽인 뉴스있었죠..
어제는 대만서 정신병자가 길가던 4살 아이 목을..
자기는 자기스스로가 보호해야합니다...이럴경우는 피해야죠..
장애우가 아니라 정신병자네요..그아이..
말한 내용을 보세요..소름끼치네요
답글
3  ***
2016-03-30 am 11:25:00
125.--.178.184
끔찍하네요..경찰에 신고해야할 정도 아닌가요? 전학도 심각하게 고려해 볼 거 같아요..
답글
4  ***
2016-03-30 pm 12:43:00
222.--.106.120
사실이라면 빨리 되도록 먼 거리로 이사하세요.
답글
5  ***
2016-03-30 pm 3:39:00
219.--.24.101
무섭습니다. 요즘 눈만뜨면 뉴스기사가 소름끼치는데 웬일이래요?
그 엄마가 학교에다가 과잉반응을 보였다하니,
그래도 먼저 이러한 일 학교에서도 우리집에서도 있었다.
같은아이 키우는입장에서 냉정하게 생각해보시라.
우리아이 잘못되면 책임질수있느냐..등등
일단 언질로 알려놓구요. 담임샘과 여태껏 있었던일 모두 얘기하세요.
이사를가든 전학을하든 그아이가 이러했던부분은 알려야 대비가 될것같습니다.
그아이의 엄마도 아마 아들이 이상한건 알고는있지만 굳이 인정하고싶지 않은것 같군요.
범죄가 이렇게 안일해서 일어난다는걸 그엄마는 놓치고 사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학교생활에 지장도받고 부모인 나도 무섭다.
그래서 정 안되면 경찰에 신고도 생각하고있다..
이렇게 나오면 뭔가 학교에서도 조치를 취할것같구요.
빠른조치하셔서 아이가 편하게 학교생활되길 바랍니다.
답글
6  ***
2016-03-30 pm 6:04:00
182.--.67.90
애들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사이코 또라이들이 이리많아서 정말 걱정이네요
도대체 부모는 뭘하시는 겁니까? 자료모으고 학폭위뿐만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죠
그상태로 학교생활하고 고등도 보내실건가요
답글
7  ***
2016-03-30 pm 7:16:00
1.--.114.52
큰일 터지기전에 얼른 막으셔야죠
일단 경찰 신고하구 학폭위도 열구요.
언어 폭력도 폭력이죠.
빨리 행동하세요.
답글
8  ***
2016-03-30 pm 7:26:00
211.--.248.247
일 더 커지기 전에 경찰에 신고하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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