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3-27 pm 6:20:00
121.--.63.101 |
| | ㅋㅋㅋ 심하지 않으면 꼬매 신기네요ㆍ같은걸루 10컬레 사면 남자들이라 그런지 1년 신네요ㆍ 심한거 모아두웠다가 구두닦을때 쓰구요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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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3-27 pm 7:27:00
119.--.131.107 |
| 청승이라뇨!
아주 보기좋은 본보기구요
아이들에게 검소한걸 몸소보여주는 좋은 교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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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3-27 pm 7:46:00
222.--.80.55 |
| 저도 꿰매네요
양말은 무조건 같인걸로 구매하고 꿰매도 안되는건
버리네요
신발 앞부분도 약간 뚫어오면 as 맡겨보고 또 뚫리면 살짝 꿰매요 (중3 여자아이인데 운동을 좋아해서요)
티 약간 나는데 아이가 신경 안쓰네요
양말, 신발 꿰매 줬더니 스타킹 약간 올 나가면 꿰매
달라고 갖고오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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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3-27 pm 7:52:00
49.--.77.123 |
| 한2년씩 신어, 꿰매도 다른부분이 구멍이나 버립니다
고무줄도 늘어나고~~~
꿰매서 오래 신을 수 있다면 저도 꿰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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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3-27 pm 8:26:00
221.--.246.172 |
| 원글이에요. 많은분들이 그러신다니 더 좋네요 ㅋ
얇은 양말 신길 계절이니 더욱 바느질할일 많을듯요 ㅋㅋ
윗님처럼 한2년신는거면 안꿰맬텐데요.
어떨땐 두 달도 못가서요. 마트가면 항상 아들양말 쟁여놓기바쁘네요. ㅋ
모두 일욜 저녁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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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3-28 am 1:07:00
39.--.72.54 |
| | 저도 꿰매신어요 양말 자체가 낡기보다 발톱때문에 앞에 쪼금 구멍나는정도라서요 애들도 다 꿰매신겨여 40대후반이라그런지 아깝고 엄마가 늘 기워신기던거 생각나서 그냥 못버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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