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18 pm 4:43:00
61.--.177.173

자건거 배워놓으면 늙어서도 운전 못하는 사람에게 아주 요긴하다고 하네요

답글

2 ***

2018-08-18 pm 5:11:00
119.--.224.28

전 수영 꼭 배우고 싶어요
이십년전 라식 하고 꼭 수영 배우리라 했는데 사십후반인 지금끼ㅣ지도 못 배웠네요 아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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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pm 5:41:00
61.--.177.173

라식 20년 지났으면 혹시 부작용은 없나요?
저는 수술은 시기를 놓쳤고 10년전부터 안경을 끼는데
렌즈를 하고 싶어 어제 안과에 갔더니 의사가 그냥 안경 끼라고 하네요
나이 들어서는 렌즈 보다 안경이 눈 보호도 되고 아무런
해도 없어서 무조건 안경 추천한다구요
그 안과 의사도 안경 끼고 있었어요

3 ***

2018-08-18 pm 5:50:00
61.--.177.173

일은 안하실건가요?
일 안해도 되는 경제력 있음 고민 안해도 되겠지만
저는 돈도 없고 일도 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서 미루다
요즘에 와서야 일도 하고 싶어졌는데 애들 어릴 때
이런저런 자격증 좀 따놓을 걸 하고 후회가 많이 되네요
어떤 사십중반 아줌마는 자격증만 해도 20개라던데..
정신 차려서 뭘 하려니 나이가 이미 50인데 요즘엔
이 나이에도 새로 일 시작하는 여자들
많다고 해서 뭐던 도전해 보려고 하네요

답글

4 ***

2018-08-18 pm 8:28:00
125.--.46.46

저도 운전.장농면허 25년차ㅜㅜ
'시작해보지도 않으면 아무 결과도 없다.~~
되뇌입니다

답글

5 ***

2018-08-19 am 9:53:00
1.--.190.231

전 뜨개질요 넘나 배우고 싶어요

답글

6 ***

2018-08-19 pm 12:44:00
59.--.138.206

저는 자전거 배우고싶어요
젊을때 안배워둔게 후회스러워요
이젠 갱년기라 배우다 넘어지면
뼈부러질까봐 무서워서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