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18 am 8:24:00
110.--.2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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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am 11:46:00
218.--.107.187 |
| 그런 엄마인줄 알면서 맘은 왜 불편하세요~?
나도 살아야죠. 차가워지는거 연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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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18 am 8:24:00
110.--.2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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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am 8:28:00
1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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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am 9:15:00
110.--.2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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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18 am 8:32:00
125.--.6.5 |
| 강하게 화내고 선을 그어야만 님이 살겠네요.
친정엄마는 죽을 때까지 깨달음이라곤 없을 사람인데
님이 마음이 여려 선을 그었다가도 맘 약해지면
결국 님도 망합니다.
저도 자기방어가 약해 힘든 사람인데
맘 약해지지 마세요.
님도 아이의 엄마일테고 님은 소중한 사람이고
님이 님을 지켜야
소중한 아이도 지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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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am 9:34:00
118.--.72.136 |
| 그러게요. 원글님 약해지지 마셨음 좋겠네요.
엄마라고 다 좋은 엄마는 아닙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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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18 am 9:25:00
125.--.6.5 |
| 사람이 냉혈한이 될 필요가 있더라고요.
님 죄책감 같은 거 갖지 마세요.
지독한 일 넘 아픈 일 겪으셨네요.
맘 굳게 먹고 엄마란 ** 와 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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