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18 am 1:24:00
125.--.134.26
오늘은 낮에도 선풍기 많이 안켰어요
가만있으면 바람이 느껴져서요
하루아침에 이리달라질수 있는지 신기
좀있음 올겨울 많이 추울까 걱정하고있겠죠?
답글
2  ***
2018-08-18 am 7:48:00
125.--.6.5
정말 하루 아침에 날씨가 이리 급변하다니요.
그것도 말복을 기점으로 딱!
신기하네요
답글
3  ***
2018-08-18 am 8:16:00
221.--.204.218
항상 시원하면 행복함을 못느꼈을텐데 지옥불을 경험하고 난 뒤라 그런지 정말 행복했어요.

거기다 애들까지 개학해서 청소 싹 해놓고 시원한 바람 솔솔부는 거실에 혼자 앉아있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이렇게 행복 할수 있구나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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