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27 pm 7:47:00
123.--.30.204 |
| |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거나 원글님이 한 험담에 들어주기는 해도 공감이 안갔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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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pm 8:39:00
175.--.184.159 |
| |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같은 동료중에 한명으로 생각했었나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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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27 pm 8:12: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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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pm 8:38:00
175.--.184.159 |
| | 어제저녁에 통화로 말한게있어서 오늘 행동이 더 서운했던거 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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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27 pm 8:15:00
125.--.208.213 |
| 나랑 싸운 것도 아닌데 내 지인과 서먹하다고 나까지 서먹해야 해요?
이상한 논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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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pm 8:36:00
175.--.184.159 |
| | 맘터놓고 친한사람이면 항상 내편되주는 사람인데 웬지 나도 여기서 맘주지말고 멈춰야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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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7-27 pm 10:31:00
222.--.185.43 |
| 님 논리로 한다면
내가 너무 싫어하는 a랑 우연히
같은 테이블 앉게 된다면
나랑 bcd는 다정하게얘기하고 bcd는 a랑과
간단한 대화만 해야 한다는 건데
이게 직장내 왕따 조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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