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27 pm 12:25:00
1.--.190.231
아는사람이여서 싫어서 그런가
답글
2  ***
2018-07-27 pm 12:39:00
58.--.185.210
남 생각 전혀 안하는
자기밖에 모른는 이기적인사람 이네요
개고생 시키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진상
답글
3  ***
2018-07-27 pm 1:00:00
123.--.30.204
이웃인 원글님하고도 그런가요?
히키코모리 아니고서야 너무 하네요
답글
4  ***
2018-07-27 pm 1:23:00
121.--.131.33
예고없이 방문하니 차림새가 좋지않아 그럴수도 있겠지만
보통 저런 사람들은 은둔 생활자들이 많죠.
집에 사람 오는거 극도로 경계하고 싫어하는..
답글
5  ***
2018-07-27 pm 1:28:00
119.--.202.113
원글인데요,
몇달전에 이사 온 집이에요.
먼저 사시던 분은 이사하던 날
서로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새로온 집은 이사 들어온 것도
못봤어요.
그래서 희안하다 여기던 참이에요.
옆집인데도 생활하는 시간대가 달라서인지
만난적 도 없네요....;
현관문 여닫는 소리는 나는데
일부러 내다보기도 그렇구요.
답글
6  ***
2018-07-27 pm 3:18:00
125.--.40.221
앞집 그런거까지 신경쓰시나요
답글
  ***
2018-07-27 pm 3:56:00
1.--.174.64
그러게요~
이사온지 1년 됐는데 앞집 여자 재활용 왕창
내놓고 목소리도 크고 지져분한 여자구나싶어
인사만 하고 말 섞고 싶진 않더라는..
  ***
2018-07-27 pm 6:14:00
211.--.147.202
앞집 그런거까지 어떻게 신경쓰고 사나요...
  ***
2018-07-27 pm 8:05:00
123.--.30.204
검침원 아주머니가 하소연하시니 그런 것 같아요
평소에 남한테 관심 있는 분이 아니고요
7  ***
2018-07-27 pm 6:59:00
1.--.174.64
저도 앞집 관심 없는데요.
가끔 마주치며 집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할아버지랑 아이둘,엄마랑 살고 아빠는 못봐서
주말부부인가보다 했어요.
저도 인사만하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거든요.
이사하기 4년만에 할아버지가 남편인걸 알았네요.;;
대화 없음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구요.
글쓴님 앞집도 뭔 사정이 있지 싶네요.
답글
  ***
2018-07-27 pm 8:06:00
119.--.202.113
글쎄요,
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가스안전은 옆집에도 영향을 미치니
이상한 옆집인건 맞는거 같네요.
8  ***
2018-07-27 pm 7:06:00
175.--.74.223
집에 사람오는거 싫어해요
그마나 기간 번호 적어두고 약속시간 미리잡을수
있어서 좀 낫지만요
안전검사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답글
  ***
2018-07-27 pm 10:53:00
125.--.134.26
저두 싫어요
저는 정기소독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전 베란다 물청소도 자주하고 가끔 락스청소도하고
초파리스프레이나 에프킬라 요즘같은날엔 미리미리 뿌려주고 하는데 소독아줌마와서 돌아다니면 싫더라구요
9  ***
2018-07-27 pm 9:30:00
116.--.178.235
10년전에 두층 밑에 이상한 가족이 살았어요.
집을 빼꼼 본 사람 말이 이상한 천을 둘러놓고 쓰레기 쌓여있고..
그 집만 정기소독을 안해서 우리 라인만 바퀴벌레가 득실대고.. 생각만 해도 소름끼쳐요.
결국 폭탄같은 소독약 하루가 멀다하고 터트리고 별짓 다하니 좀 덜한데 저포함 우리윗집들 다 이사 나갔어요.
벌레 때문이 컸죠.

관리소장이 찾아가 문앞에서 사정해도 안열어주고..
나중에 보니 엄마 아들이 한여름에 겨울옷 입고 다니고 엄청 지저분하게 하고 다니고..

문 안열어준다하니 갑자기 그 집이 떠오르네요.
답글
  ***
2018-07-27 pm 10:47:00
125.--.134.26
헐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셔야겠어요
  ***
2018-07-28 am 10:54:00
125.--.6.5
헐ㄹㄹㄹ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