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16 pm 12:54:00
121.--.175.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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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16 pm 12:56:00
122.--.48.84 |
| 갠적이 생각으로, 남자로써 작은키로 여성으로 성전환하면 외모는 괜찮은측에 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일부 남성중에서 남성의 삶보다 여성의 삶이 더 수월하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글구 요즘 남성성이 대우받는 시절이 아니다보니, 오히려 여성성이 많은 남성을 좋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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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16 pm 1:05:00
58.--.131.14 |
| 여자로 성전환하는 수술도 초창기에는 죽을 각오로 했다지요.
남자로 성전환하는 사례도 꽤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론에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지요.
비밀로 하고 싶은 성향이 더 큰가봅니다. 남자 성전환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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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7-16 pm 1:11:00
119.--.131.107 |
|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네요
콩은 콩이듯..
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합니다.
음욕이 일 때 한참 사춘기엔 여가가 여자를 남자가 남자를 ..
누구나 훔치고픈 마음은 다 있고 간음 할 마음도 다있지요?
그러나 짐승과 다른 건 감정을 콘트롤 할 이성(양심)을 하나님이 심어주셨지요?
그 양심을 저버렸을 때 따르는 죄의 결과는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치명타를 살인까지합니다.
그중 성을 함부로 저버린죄
요즘은 음주운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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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7-16 pm 1:15:00
119.--.131.107 |
| 저희 시골 친구가 있었어요
고딩때 기숙사 여자친구가 찾아와서는 친구 엄마한테 ..를 사랑한다고 사귀니 만나게 해달라고.ㅎㅎ
친구엄마가 둘이 그런 관계를 알고나서 기숙사서 데리고 와서 집에서 못나가게 했거든요..
근데 제친구 ㅎㅎ 남자랑 결혼하고 아이들이 지금 쯤 모두 결혼,,,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잡니다.
참으로 자식을 교육 바로 시켜야하고 유튜브 이런데 동성애의 결과를 치고 아이들 교육시켜야해요
티미 영화 불륜이나 동성애 결혼을 아주 고상하게 꾸며서 거짓아름아움으로 아이들을 유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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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7-16 pm 1:51:00
1.--.174.64 |
| 중등때 여자인데 이름도 *순인데 처음엔 잘해주길래
착하고 좋은 친구다 했는데 선물 주고 자꾸 그러니 부담
이고 징그러워 거리를 뒀거든요.
말투는 남자같고 몸이 아주 여성스럽고 집앞까지 따라
오고 전화하고 해서 싫었던 기억이 나요.
그애가 결석했는데 제가 걔를 싫어해서 안나왔다고?
담임이 남자라 가정샘이 불러 상담(?)을 하며
이거저거 물어보고 솔직히 얘기하니 알겠다더라구요.
어이없는건 그애네 집에선 걔가 남자같은 걸 전혀
모르고 그애 언니도 모르더라구요.
다행히 그애 언니랑 친한 언니가 저랑도 친해 알게돼
잘 넘어갔는데요.
세상 좁은게 친구남편이 고향사람인데 *순이 얘길하며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였다며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리모델링하는데 누가 봐도 남자처럼 하고 왔다더라구요.
여성스럽고 작은 남자랑 결혼해 딸도 둘이나 낳았다며
친구가 얘기해주더라구요.
여자는 여자인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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