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13 am 11:48:00
121.--.131.23 |
| 애들 일은 별것 아니네요^^
그 나이에 충분히들 있을수 있는..
엄마의 자애로움으로 허허 하고 넘기세요
|
|
|
|
|
2 ***
2018-07-13 am 11:51:00
124.--.246.11 |
| 정말 아무일도 아닌데요
그냥 어제 날 더우니 힘드셨나봐요
이런 날도 저런날도 있나보다 하시고 넘어가세요 |
|
|
|
|
3 ***
2018-07-13 pm 12:09:00
211.--.147.213 |
| | 위분들 말씀 대로 애들 일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
|
|
|
|
4 ***
2018-07-13 pm 12:38:00
49.--.189.91 |
| | 님 저도 탈모로 자존감이 낮아져서 원글맘 이해되요~내가 부족하니 애들 문제도 예민해지는거구요~인생이 다 왼벽할순 없다는걸 알면서도 외모 컴플렉스도 무시못합니다 ~가진자는 모를 그 맘을 ~이해합니다 그래도 님은 직장도 있고 부럽습니다 |
|
|
|
|
5 ***
2018-07-13 pm 1:40:00
14.--.89.114 |
| 그런일들은 아이들 둔 집이라면 전부다 일어나는
풍경인데요...
에효~ 저도 이른 아침 남편부터 시작으로
큰애, 작은애까지 ..순번 정해서 속 끓게 만들어
스트레스받아 쇼핑왔어요.
|
|
|
|
|
6 ***
2018-07-13 pm 4:26:00
114.--.22.185 |
| 저는 그런 생활이 매일 반복입니다.
벌점 그런건 아무생각도 없고 화도 안나요...매번 있는 일이니..
큰애는 야자하고 오는 날이 손꼽을 정도라 그냥 두는 편이구요..
나이가 드니 탈모 머리결 등등 하나씩 약해지는건 당연한거라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큰 일 아니니 맘을 크게 먹는수밖에요. |
|
|
|
|
7 ***
2018-07-13 pm 4:42:00
125.--.46.46 |
| 에휴..힘빠지는 상황 이해가 가네요..
오전에 그런일 있음...하루 종일 기분 다운되고,지하 2층에 있는 느낌 드는데...
저도 애가 한번씩 그런일 있은..쿵하구요.
미용실 갔는데...머리가 헐빈하다 해서 돈이고 뭐 따질것 없이 탈모 전문 한방병원가서 관리 받아요..
변해가는 내 모습 보면 힘 빠지지요..언제 세원이 이리 흘렀나 하구요. |
|
|
|
|
8 ***
2018-07-13 pm 5:58:00
175.--.74.223 |
| 벌점 기록되는 이상의 점수 까지는 괜찮아요
8 점까진 반장 못나가고 있고 20 점 까진괜찮은
덥고 기말 끝나고 방학이 코앞이라
학원 가도 공부 안된다 하고요
|
|
|
|
|
9 ***
2018-07-13 pm 11:13:00
125.--.134.26 |
| 날이더워 불쾌지수 때문에 더 힘빠지는 날이었을거같아요
큰사고를 친것도 아닌데요 애교로 봐주세요
이번 주말엔 기분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
|
|
|
|
10 ***
2018-07-14 pm 12:26:00
180.--.7.227 |
| 탈모 샴푸 쓴지 꽤 되었네요
가름마 한 쪽으로만 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벌점 1,2점 그거 생활기록부 안올라가니 넘 민감하지 마시구요
복장 문제는 한번 짚어주세요.
요즘 날씨도 덥고 애들도 날이 서 있네요. 기말끝나고 다들 해이해진 분위기도 한몫하구요.
우리 중딩 아들도 매일 체육복 바지네요. 다행히 문자 온것도 없고..
날씨 더우니 그냥 못 본체 합니다.
학원 빠지는것도 셤 끝나고 애들이 단체로 그러고 다니니 그런갑다하구요.
혼자 가봤자 진도도 안 나가니 갈 맛이 안나는거죠
탈모나 신경쓰시면 되겠어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