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12 pm 6:04:00
211.--.1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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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12 pm 8:29:00
220.--.18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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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13 am 7:39:00
125.--.134.26 |
| 자기아들이 과학고다닌다고 얘기한다는거죠?
이상한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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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am 8:17:00
211.--.133.58 |
| 거짓말로 떠벌리잖아요.
일반 공립고 다니면서.
사실대로 말한대도 좀 그럴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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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am 8:56:00
1.--.190.231 |
| 전 물어도 안봤는데 먼저 자기 외대나왔다고
그런갑다 했는데 아들 과학고라 하는거보니
못믿겠어요
전 학교가 크게 중요하진 않았는데 또 맘이 무거워져서고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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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am 10:56:00
125.--.6.5 |
| 학교가 안중요하다해도
거짓말 안하는건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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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7-13 am 10:43:00
27.--.20.68 |
| 그런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주변에 자기 아이가 충분히 잘하는데도 더 부풀려 말하는 엄마가 있어요
정작 그 아이는 솔직하게 말해서 엄마의 거짓말이 탄로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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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7-13 pm 1:16:00
1.--.190.231 |
| 저 그럼 ᆢ 제가 갑자기 혼라스러워서
그 선생님 통해서 과외선생을 소개 받았어요
고3 자기아이 과외샘
헌데 그 선생님과 성씨가 같더라구요 희귀성
양씨에요 헌데 과외샘도 양씨더라구요
서울대라구 이것도 역시 안물어봤는데
먼저
헌데 왠지 동생이 아닐까 싶은생각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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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pm 5:35:00
211.--.1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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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pm 7:07:00
1.--.190.231 |
| 그랬겠죠
아들 학교도 그리 말하는이가
여튼 말많은사람 참 싫어라 하는데
또한번확인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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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7-13 pm 2:54:00
211.--.17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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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pm 4:04:00
1.--.190.231 |
| 물어봐도 상관없겠죠 과외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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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먼저물어보니
선생아들이랑 과외샘이랑 엄청 똑같이 생겼다네요ᆢᆢ
물어보지 않아도 되겠네요 짜증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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