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04 pm 10:33:00
123.--.122.2 |
| | 그러게요...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견주들 너무 많아요... 정말이지 목줄은 꼭 하고 다녔으면 좋겠는데 왜들 그러는지... 저도 개 데리고 산책 나갈때마다 스트레스네요... 목줄 안하고 똥 안치우는 무개념 견주들 처벌할수있는 강력한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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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04 pm 11:01:00
125.--.134.26 |
| 전 개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공원에 저녁에 나가면 온통 강아지천국이라 나가기 싫어요
순한 개던 물거나 사나운 개던 목줄은 꼭 하고다녔음 좋겠는데 자기개는 괜찮다며 풀어놓는사람들 꼭 있더군요
처음에 물렸을때 봐주지말고 치료비라도 받으셨어야했나봐요
배려를 해줘도 바뀌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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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04 pm 11:03:00
115.--.232.140 |
| 목줄 안하고 똥안치우고 매일 산책 핑계로 길에 오줌 싸질러 더러워 죽겠네요.
개도 싫지만 공격성 있는 풀어놓는 개주인은 경멸해요.
전 운동하다 사나운개가 절보고 뛰어와 얼마나 식겁했는지 개주인을 패주고 싶었네요.
어릴적 마당에서 개 키웠지만 그때도 싫었고 임신한 친구 개에 물리는 거 보고 트라우마가 있어 개만 보면 스트레스에요
저는 개가 왜 가족이고 자식인지 이해가 안가요. 집지키고 사냥하는 동물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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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7-04 pm 11:28:00
116.--.123.25 |
| 작다고 안 위험한 것도 아닌데, 왜 목줄을 안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애견인끼리고 나발이고, 담에는 그냥 112에 바로 신고해버리세요. 그런 사람들은 벌금이라도 물어야 정신차리지 싶네요.
재수없으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데, 개 무는 걸 아주 우습게 여기네요.
마치 어린애들 신발 신고 사람 앉는 의자에 마구 올라가도 내버려두는 엄마들같네요. 신발 작으면 그 신발에는 다니면서 깨끗한 것만 묻는 것도 아닌데.
그 몰상식한 견주도 그런 맘충들과 비슷한 부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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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7-05 am 6:17:00
180.--.7.227 |
| 개가 그러는거 주인태도가 크다고 봐요
가정교육 부실한 애들이 나와서 천방지축 대책 없이 구는것처럼
개도 주인 믿고 그러는거죠.
저같으면 주인태도 보고 바로 경찰신고 들어갑니다.
같은 애견인요?
어디 애견인이 다 같나요?
애견인도 싫어하는애견인이 얼마나 많은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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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7-05 am 8:34:00
211.--.242.228 |
| 에휴. 다음번엔 목줄 안 한거 보시면 신고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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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7-05 am 10:31:00
27.--.15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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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7-05 am 10:52:00
211.--.9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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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am 11:02:00
27.--.15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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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pm 12:47:00
210.--.45.151 |
| 목줄 안하면 벌금내야해요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목줄안하고 배변 안치우는 사람..강아지가 너무 짖는데 제지도 안하는 사람 보면
정말 화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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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pm 12:52:00
211.--.92.242 |
| 8번 질문자인데요
얼마 전 상가 건물안에서 중형견이 목줄도 안하고 갑자기 나타나길래 놀라서
어머 얘는 목줄도 안하고 왜 이래 짜증나게~~
일부러 주인 들으라고 말하면서 주인을 보니 어머나
저희 당골식당 사장 여자더라는 ㅡ.,ㅡ
괜히 그랬나 좀 찝찝했는데 신고감이라니 맘이 편하네요 ㅎㅎ
참,,저도 강아지 십수년째 키우고 있지만
목줄 안한 것들은 주인이나 개나 진짜 싫어요
지 강아지는 지 눈에나 순하다는 걸 모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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