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04 am 1:31:00
119.--.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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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04 am 1:49:00
125.--.40.221 |
| 논리가 엉성하긴 하네요 남편이 정말 싫은가봐요 님도 나름 이기적일거 같습니다
뭐 원리 따지나요 남편이 정말 싫은 겁니다
연예결혼 이신가요? 중매결혼인 저도 그때 당시 남편을 선택했던 제 눈깔을 파고 싶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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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am 7:17:00
1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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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04 am 2:18:00
119.--.131.107 |
| 제동생을 보면 늘 이혼달고살며 불만투성입니다.
곁에서 볼때 제부가 더 낫습니다.
동생은 뭐든지 지말이 옳고 지가 아주 똑똑한 줄압니다
자기 반성이 잘 안되구요 ..
저는 다행이도 제 자신을 알아요
몸도 건강치못하고 이도 아주 부실하며 성질고 급하고 친정도 엉망진창으로 남편보기 쪽팔립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제가 즉시 뉘우칩니다.
저의 환경들이 저를 낮추게함을 감사해하네요
만일 내가 공부를 잘 했고 버젓한 가문에 자랐다면 남편을 엄청 무시 했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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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7-04 am 6:52:00
115.--.232.140 |
| | 저는 남편도 그렇지만 남편으로 인해 만난 시집 식구들이 더 속을 썩이네요. 가끔 보는데 머리 아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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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7-04 am 9:04:00
116.--.123.25 |
| 원글님이 괴로운 것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배우자가 아닌, 님이 원하는 허구의 배우자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열감 때문에 불만족스럽고 고통스러운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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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7-04 am 11:54:00
14.--.3.31 |
| 저도 썩 행복한 결혼생활이 아니라서 자식들도 결혼안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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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pm 12:35:00
223.--.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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