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30 am 12:15:00
210.--.45.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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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6-30 am 1:20:00
222.--.99.131 |
| 저도
그런 느낌 느낀적있어요.
남편 양복에서요.
예전에
고발프로그램에서 본거 같아요.
클리닝 할때
들어가는 기름이 오래되서 그런건데
건강에 매우 안좋다고요.
그 방송보곤
울코스 이용해서 빨고
쟈켓만
동네세탁소에 맡기는데요.
동네 세탁소는냄새는 없지만
자주 바꾸진 않겠죠.
그 기름인지 뭔지 하는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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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am 1:30:00
125.--.134.26 |
| 그렇군요
우연히 가디건 냄새를 맡고나니 믿음이 좀 안가네요
세탁 맡길때 더러워서라기보다 한두번 살짝 걸쳤는데 철지나거나 남편 담배냄새땜에 세탁해서 넣어놓으려 했던 옷들도 있어서 보기엔 깨끗해 보이니 혹시나 세탁안하고 그냥 다림질만해서 보낸거 아닌가 의심도 들구요
지금 베란다에 널어놓고 페브리즈 뿌렸는데 냄새 계속나면 다시 세탁소 보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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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01 am 7:41:00
39.--.30.101 |
| | 크린***에 가서 말씀하세요. 다시 해 줄거예요~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었어요. 겨울패딩 맡겼는데 손목안에 때가 그대로 있는듯한 느낌.. 그래서 다시가서 얘기했더니 깨끗하게 해 주더라구요. 대량으로 하다보니 그런일 발생할 수 있을것 같고 미리 맡길때 꼼꼼하게 이야기하고 맡기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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