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21 pm 6:14:00
58.--.20.56
뭔지 모르지만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답글
2  ***
2018-06-21 pm 6:50:00
125.--.79.162
왠수~~
답글
3  ***
2018-06-21 pm 6:59:00
58.--.204.89
딱 여섯 글자에 이렇게 깊은 공감이 가다니...ㅜㅜ
답글
4  ***
2018-06-21 pm 7:23:00
112.--.156.189
지금이 한창일때인가봐요
조금만 지나면 됩니다.
이제 조금 남았다하시면서 기다려주세요
저는 둘이 다 조금 남았습니다
답글
  ***
2018-06-21 pm 7:24:00
218.--.253.27
전생의원수라잖아요
5  ***
2018-06-21 pm 8:10:00
114.--.22.185
근심 덩어리. 내가슴 대못
답글
6  ***
2018-06-21 pm 8:21:00
125.--.134.26
원글입니다
내용이 없어도 같이 공감해주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엄마라서 그런가봐요
언젠간 자식땜에 웃는날도 있겠죠?
그날이 빨리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답글
7  ***
2018-06-21 pm 8:45:00
118.--.197.84
애물단지요
답글
8  ***
2018-06-21 pm 8:45:00
118.--.197.84
전생에 빚쟁이
답글
9  ***
2018-06-21 pm 9:41:00
125.--.121.46
그래도 나의 에너지
답글
10  ***
2018-06-21 pm 10:40:00
220.--.221.64
너무 힘들게 해요 나 괴롭히려고 태어난 애인지. 적대적 반항장애인것 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상담도 조심스레 권해봐도 안되고.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면 빨리 내보내야 될것 같아요. 제어도 안되고 말도 안듣고 설득도 안됩니다.
답글
11  ***
2018-06-22 am 1:43:00
117.--.26.5
지식 땜에 살아요. 내 행복!!
답글
  ***
2018-06-22 am 1:57:00
125.--.79.162
죄송하지만.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 분이네요
  ***
2018-06-22 am 7:42:00
117.--.26.5
분위기 따라 거짓말 쓸 필요까진 없죠
속풀인데
  ***
2018-06-22 am 8:31:00
211.--.105.109
으이구~ ㅉㅉ
  ***
2018-06-22 am 8:43:00
117.--.26.5
별 열폭 ㅉㅉ
  ***
2018-06-22 am 9:22:00
220.--.221.64
이런분 은따인데 자기만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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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am 9:33:00
117.--.26.5
네, 자식 헐뜯는 모임에서 은따하느니
차라리 행복한 왕따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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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am 9:22:00
220.--.221.64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고집세고 못되고
12  ***
2018-06-22 am 2:24:00
1.--.174.64
ㅠ ㅠ
답글
13  ***
2018-06-22 am 7:55:00
117.--.26.5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답글
14  ***
2018-06-22 pm 3:37:00
39.--.5.44
애가 닳아없어질것같아요ㅠ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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