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3-23 am 4:56:00
39.--.39.214 |
| 남편분이 좋은 분 이신 것 같아요.
남편 분께 맡겨두셔도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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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3-23 am 6:06:00
1.--.47.85 |
| 남편분이라도 얘기가 통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평생 그렇게 사신분 안바뀝니다 그래도 남편이 말씀드린다니 냅두세요
낳겠지요. -> 낫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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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03-23 am 7:39:00
175.--.20.223 |
| | 그럼 그냥 신랑에게 맡겨둬야할까봐요 그냥 밥사드리면서 이젠 자식 믿어달라고..그렇게 말씀드리라고 해야겠네요~조언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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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3-23 am 8:40:00
175.--.179.5 |
| 기본적으로 며느리를 무시하는거고 차 준다고 생색내는 겁니다.
새차 주는것도 아니고 헌차 주면서
그냥 입 다물고 있으세요.
말해봐야 고칠것도 아니고
집에 자주 가지 마시고
남편이랑 같이 가셔요.
그냥 님을 싫어 하는 겁니다.
차는 왜 받으셨어요?
그런일도 남편 시키시지
월차내고 남편이랑 시아버지 모시고 인감 직접 찍고 밥 사드리고
앞으론 남편 시키고
좀 야시가 되셔요.
제 일같아 안타깝네요.
아무리 잘해봐야 며느리지 딸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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