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18 pm 8:33:00
119.--.131.107
ㅎㅎ 가장 사랑해얄 사람이 가장 싫다니 큰일이네요...
답글
2  ***
2018-06-18 pm 8:40:00
1.--.127.50
싫기도 하다가
불쌍하기도 하다가
어떨땐 안쓰럽기도 하다가
그러다 버럭 성질 한 번 내면
오만 묵은 정 다 떨어지고...
에고 우리집은 그렇네요.
답글
3  ***
2018-06-18 pm 8:42:00
121.--.97.24
어휴ㅠㅠ. 저도 8년 만에 처음 댓글 다는데
1번도남편
2번도남편
결혼 20년차 다른 분 들도 호불호로 갈리시던데
시댁 8 남매.
경조사가 많아지고. 신랑도 고집 세어져서
참고 챙겨온 제 자신이 바보스럽네요
답글
4  ***
2018-06-18 pm 9:26:00
124.--.131.234
걱정투성이에 부정적인 사람
답글
5  ***
2018-06-18 pm 9:31:00
175.--.74.223
시어머니
답글
6  ***
2018-06-18 pm 9:34:00
117.--.3.145
애아빠라고 맘껏 싫어할수도 없는 이 상황이 싫네요.
답글
  ***
2018-06-18 pm 9:40:00
221.--.62.72
맞아요 억지로 함께하는 생활.서글퍼요
7  ***
2018-06-18 pm 10:15:00
121.--.131.23
친정부모요
남편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답글
8  ***
2018-06-18 pm 11:28:00
1.--.34.126
원글님 시어머니 안계신가봐요
전 시어머니
나를 싫어하는게 보이니까
나두 좋아할수 없어요
답글
9  ***
2018-06-19 am 12:01:00
58.--.38.124
전 많아요
사무실 내 옆자리 여자
시누
남편은 좋았다 싫었다 계속 바뀌네요
답글
10  ***
2018-06-19 am 12:52:00
124.--.108.112
친정부모
답글
11  ***
2018-06-19 am 9:49:00
115.--.185.231
시어머니
답글
12  ***
2018-06-19 pm 7:23:00
1.--.174.64
시자들(시부모,시누가족,시동생가족)
답글
13  ***
2018-06-19 pm 7:25:00
1.--.174.64
60대 시부모,40대 시누 마주치기도 싫어요.
성격도 외모도 꼭 닮아 째진 눈이 꼴보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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