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18 pm 3:27:00
121.--.131.10 |
| 일단 살고있는 집을 사고 싶으니 주인한테 바로 물어보세요
그럼 직거래라 복비 안들어도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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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6-18 pm 3:31:00
1.--.169.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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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6-18 pm 3:35:00
115.--.160.226 |
| 원글) 지금부터 알아봐야겠죠. 먼저 집주인이 팔겠다고 하면 좋겠지만 윗분 말씀대로 그쪽이 유리하게 부를것 같아
선뜻 못 물어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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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pm 3:48:00
121.--.131.10 |
| 일단 전세기한 끝나서 나간다고 하면 주인이 팔 생각이 있음 매매 놓을거고
팔 의향 없음 전세 놓을테니 계약종료 의사가 있음을 추석전이라도 말을 해보시면
뭐라 반응이 있을거에요.
보통 세입자가 산다 그럼 시세보다 저렴하게 주는 사람도 있지만 더 아닐수도 있죠.
매매 놓는다하면 그때 가격흥정 한번 해보시구요.
주인도 얼릉 팔고싶음 좋은 가격에 줄수도 있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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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6-18 pm 10:38:00
1.--.110.3 |
| 지역이 어디인가요?
혹시 조정지역 이상에 해당된다면
지금은 팔고 싶어도 다주택자는 양도세 때문에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해요.
지방이라면 일부 지역 빼고 상관없을 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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