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13 pm 10:40:00
220.--.180.244 |
| 샘나서 그렇죠.이런데서 성품 적나라하게 드러나요.
숨길수가 없나봐요.
저희 시누도 별별거 다 샘나해서 늘 거지꼴로 만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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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6-13 pm 11:17: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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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6-13 pm 11:36:00
125.--.134.26 |
| 시누라서 그렇지요
살림남에서 김승현네 고모들이 김승현 엄마에게 하는거 보니 나이먹어도 안변하는 관계가 있는거 같아 씁쓸 하더군요 저도 오빠가 둘이나 있지만 시누가 왜 갑인지 이해가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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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6-13 pm 11:43:00
1.--.127.91 |
| 그러게요 시누라는 자리가 왜 갑일까요?
참 이상한 시집 문화 같아요.
꼴도 보기 싫은 울 막내시누,
자기가 무슨 공주마마라고 동갑인 나한테
며느리로서 한 게 뭐냐는 둥
나이도 오십 다 돼 가는데 지금은 제가 안 참고
니네 시댁에나 잘하라고 일침을 놔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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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6-13 pm 11:52:00
112.--.156.189 |
| 그래도 동서들끼리 잘 지내시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저희 큰시누이는
결혼식 이틀전 신혼살림들인 저희집에와서ㅡ저희는 예단없이 똑같이 돈내서 집사서 시작했거든요. 친정엄마가 그렇게 하자고해서ㅡ이것저것 얼마나 지적질을 하든지..
도배벽지며 문색깔까지..
집없는 여자가 결혼하며 집사서 시작하는 동생네 와서..
근데 22년째 여태 자격지심으로 사니.
시누이들이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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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6-14 am 12:29:00
220.--.180.244 |
| 꼭 시누라서가 아니겠죠. 울 시누보니 잘나가는 연예인도 샘내서 좋은소리 안하던데요
친구안좋은일 있으면 신나하고
그냥 그 사람 인격이라는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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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6-14 am 11:04:00
210.--.45.151 |
| 칭찬에 인색한게 아니라
그냥 인성이 부족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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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6-14 pm 12:27:00
211.--.92.242 |
| | 누가 봐도 열폭이구만 그래봐야 지 꼴만 더 우스워질 뿐인데 누워서 가래침 뱉고 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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