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13 am 8:45:00
1.--.127.91
오늘 또 분란 일으키고 싶으신가 보네요
개인적으로 김대중 좋아하는 거야 자유지만
대놓고 같이 존경하자고 이런 글 올리신 건지?
여기가 호남향우회 개시판도 아니고..

답글
  ***
2018-06-13 am 9:08:00
182.--.65.200
그냥 제 마음이 이렇다고 속풀방에 쓴거에요
민주주의 . . . 태어난 모두 한 사람에 한 표 씩이지요
뚱뚱하다고 차별받고
못생겼다고 차별받고
가난하다고 차별받고
못배웠다고 차별받고
장애있다고 차별받고
그런 부당한 세상 이제 우리 대에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려요
  ***
2018-06-13 am 9:10:00
182.--.65.200
분란 일으킬 마음 1도 없습니다
모두 1표씩 행사합시다
  ***
2018-06-13 am 9:37:00
61.--.58.23
님이 분란 일으키고 있구만요
  ***
2018-06-13 am 10:52:00
39.--.54.167
분란 일으키는 거 아닌데요
2  ***
2018-06-13 am 9:23:00
220.--.191.60
전 보수도 진보도 아니지만...
이재명 두둔하는 추미애 보고 이건 아니다 라는 마음이 드네요..
정말 진보의 추악한 면을 봤네요.

보수는 무능하고 진보는 타락..
안희정.. 이재명..
이명박.. 박근혜 답이 나오네요
답글
3  ***
2018-06-13 am 9:24:00
211.--.242.228
제 생각엔 분란이 아니고 행동하는 양심
즉 투표하라는 뜻이네요.
지역싸움이 아니고요.
말 뜻을 잘 새겨보세요.
답글
4  ***
2018-06-13 am 9:36:00
39.--.54.167
한번 나고 한번 가고 한몸에 한표 참 공정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답글
5  ***
2018-06-13 am 9:41:00
211.--.147.172
의도를 떠나서 일단
오늘이 투표일이라 시의적절하지는 않네요
김대중대통령의 바른 말씀...
이런 류의 글을 올리면 민주당 찍으라고
오해받을만하기 딱 좋아요.
답글
6  ***
2018-06-13 am 9:49:00
220.--.191.60
자유한국당에서 올린글 같아요..
선거날 이런글 올리다니...
민주당 지지하신다면 이런글은 올리지 마세요.
답글
  ***
2018-06-13 pm 10:01:00
39.--.191.152
보수 대통렁들 다 흉보는데 뭔 자한당이 올려요?
7  ***
2018-06-13 am 9:52:00
1.--.127.91
근데 전 주사파 대장이 비서실장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는 당에는 절대 표 주고 싶지 않습니다
김정은 내려왔을 때
신체 밀착하고 얼굴 들여다보고
입이 찢어져라 웃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답을 확실히 확인했네요.
답글
  ***
2018-06-13 am 11:28:00
174.--.229.118
동감요
  ***
2018-06-14 am 6:35:00
180.--.7.227
그 주사파 출신 다음 대권을 욕심 내는듯 보이구요.
8  ***
2018-06-13 am 9:56:00
211.--.147.172
글쎄요 다시 읽어봐도
한 표 행사하세요 민주당에게.
라는 글 같은데요?
답글
9  ***
2018-06-13 am 10:16:00
220.--.191.60
저는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개인감정이 드러난 글보면 거부감 듭니다.
진정 민주당 지지하신다면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때론 침묵이 더 많은 지지를 얻습니다.
답글
10  ***
2018-06-13 pm 1:13:00
175.--.74.223
김대중때 직장내서 밀려나 내려앉았는데
고향이 대구라 ..
몽땅 그지역 인물들이 고개들고 다니고
감추던 사투리와 지역색을 대놓고 드러내던
줄타고 올라간 인간들이 아직도 몸서리 쳐 지는데
뭔 당부 말씀 내 밥그릇 차 낸 사람일뿐.
답글
  ***
2018-06-13 pm 5:47:00
122.--.196.102
그 반대상황일때가 훨씬 많았어요.
그생각은 안하고 사나요?
  ***
2018-06-13 pm 8:51:00
180.--.7.227
그러네요
아마 그 지방 분들 쌓인게 많았겠지요.
  ***
2018-06-13 pm 9:01:00
175.--.74.223
내코가 석자 인데 누굴 생각하고 사냐고
답답허다 당신네 식구중 이정권에서
삶 밖으로 밀려나 봐야 알 심정이지

  ***
2018-06-13 pm 10:00:00
122.--.196.102
그러니까요
그반대편에서도 얼마나 많은
밥그릇을 잃어버렸겠습니까?
이번기회에 역지사지 좀 바로 윗댓글 당신요.
  ***
2018-06-13 pm 11:51:00
175.--.74.223
남 밥그릇 잃어버린거 안타까워 하기보단
본인이 한번 잃어봐야 더 크게 다가옵니다
이번에 꼭 잃어버리기를 바랄께요
그래야 님이 한말이 남 한테 상처가 되는지
알수 있겠죠
  ***
2018-06-14 pm 1:06:00
122.--.196.102
에고

포괄적으로 그런일이 있다는거랑
먼저 댓글에게 일자리 잃어보라고
꼬집어 얘기하는거라니 원...
일자리 꼭 잘지키시기를 바랍니다.


11  ***
2018-06-13 pm 1:16:00
1.--.127.91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가 현재와 같은 길로 나간다면
국민도 불행하고 이명박 정부도 불행합니다

저 문장에서 이명박을 문재인으로 바꾸고
알아서 생각할 사람은 하면 되겠네요.
답글
12  ***
2018-06-13 pm 8:42:00
180.--.7.227
일제강점기에 고등학교 나왔으면 많이 배운거 아닌가요?
김대중은 상고나와서 일본 대기업에 취업까지 했는데,
비교가 좀 거시기 하네요
답글
13  ***
2018-06-13 pm 8:44:00
180.--.7.227
3대 세습 독재자에게는 또한 이중잣대로 유명하신 분들이죠.
답글
14  ***
2018-06-13 pm 8:50:00
180.--.7.227
노통 자살할때까지 주변세력이 밀어부칠때(여야 막론)
뭐하시다가(한말씀도 없었지요. 이 분 한 말씀이면 주변 지랄대던 것들
입 딱 닫았을터인데) 자살한뒤에 나와서 눈물바람 하는 인간들
다 재수없었네요
답글
15  ***
2018-06-13 pm 8:53:00
180.--.7.227
이 두 양반들 공통점은 북한 인권에는 눈감았죠.
정말 인권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북한인민들에게는 몰인정한 분들이였죠.
북한 정권에 사대하는게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북한 지도자에게 눈도장 찍으러 가는게 무슨 영광인것처럼 생각하신건지?
미국대통령에게 눈도장 찍던 어떤 인간들처럼 말이죠
답글
16  ***
2018-06-13 pm 9:40:00
223.--.219.217
다 이해한다고 해도... 이재명에게 투표한 경기도민 이해가 안되네요..
남경필이나 이재명이나 도덕성이 바닥인건 똑같지만요.
전 서울시민입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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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pm 10:06:00
1.--.127.91
전 경기도민입니다.
이재명 예전부터 소름끼치게 싫었지만
어차피 난 성남시민 아니니 됐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 경기도지사가 된다고 생각하니
완전 미칠 정도로 기분 더럽네요.
  ***
2018-06-14 am 6:17:00
180.--.7.227
대구가 한국당 찍는것과 비슷한 심리겠지요
이번 경기도민의 선택을 보면 대구시민의 선택
또한 이해되는 부분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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