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12 am 11:46:00
210.--.45.15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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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6-12 am 11:52:00
125.--.6.5 |
| 그렇게 알듯 모를듯 무시 풍기는 사람
사실 자기도 별로인 사람이잖아요.
성숙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안하죠.
뭐가 아쉬워 그런 사람 만나요.
잘났든 못났든 사람관계에 가장 중요한건
서로간에 존중이 아닐까요?
님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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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12:24:00
223.--.2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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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6-12 pm 12:25:00
223.--.215.30 |
| 나자신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존중합니다.
원글님께서 존중받는단 느낌이 들고
배울점이 있다면 관계를 유지하되
그게 아니라면 서서히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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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4:34:00
121.--.1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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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6-12 pm 1:01:00
59.--.24.113 |
| 답은 간단
1대1 만남이다하면 패쓰
무리 만남이다하면 한사람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배제할수없으니 다른 사람과 토킹
인간관계 스트레스 없는 선에서 만나는게 제일 좋아요
제가 잘난? 여자들 만나봤는데 다 거기서 거깁디다
멀리서 볼때나 잘났지 알면 알수록 다 똑같더군요
그녀들이 가진 스펙들이 잘나보이는거지
사람사는거 다 똑같더이다
흠없는 사람 없어요
님이 무시당할 이유는 더더욱 없구요
사람위도 아래도 없습니다
기죽지마세요
상대가 님을 무시할 권리가 있다면
님도 상대를 무시할 권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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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6-12 pm 2:25:00
121.--.131.110 |
| 원글님 정말 바보네요 ㅜㅜ
이걸 지금 고민이라고 하시는지
누구와 비교 되어도 속으로나 생각하지
그걸 대놓고 표현 하는건 무시해서인데
못된 인간 멀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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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6-12 pm 4:01:00
185.--.219.179 |
|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모임 나왔어요
이사하고 아는 사람 없고 내성적이라 사람쉽게 못사귀는 스타일이라 그모임이나마 유지하려 했는데 유독 한엄마가 절 함부로 대하고 나중에는 저희 아이까지 가르치려들어 나왔어요. 나오고나니 속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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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4:22:00
223.--.215.30 |
| 잘하셨어요~~~~~
별 볼일 없는 사람들때문에
내감정을 낭비할 필요는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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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6-12 pm 8:15:00
115.--.185.231 |
| ㅋㅋ 저 위에 칭찬인지 욕인지 기분 애매하다는 글 썼는데...
절 하대하고 있는 거였군요..
저 바보네요.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데.. ^^ 저 등신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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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6-12 pm 8:34:00
221.--.188.233 |
| 저는 제가봐도 답답이라 지인이나 이웃들이 슬쩍찔러보거나 아님 대놓고 싫은소리해도 암말못했죠
이젠 안봅니다 뭐 답답할것도없고 속시원합니다
여지껏 왜 등신같이 그들앞에서 쫄았나싶어요
대신 시가집 사람들은 봐야되서 보는데 기회되면 나도 되갚음해줄라고 벼르고있답니다 ㅎ
원글님 느끼시는대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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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6-13 pm 3:50:00
125.--.79.162 |
| 님은 소중합니다.
감히 누굴 무시하나요?
아웃 시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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