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12 am 9:08:00
220.--.18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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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6-12 am 9:20:00
211.--.69.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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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6-12 am 9:54:00
223.--.2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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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6-12 am 9:58:00
125.--.6.5 |
| 님만한 사람이 없어서 잡아두고 싶어서인가봐요.
여기 글들에도 자녀들 취업문제에
일자리 없다
구하기 힘들다 난리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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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6-12 pm 1:23:00
115.--.232.140 |
| 엄마가 수학 선생님이라니 아이들이 좋겠어요.
중2 아들이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고 수학포기 상태라 원글님 초빙하고 싶네요... 학원 과외 다 싫고 혼자 한다더니 게임과 레고만 합니다. 저는 싸우다 지친 상태구요. 이런 아이 구제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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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6-12 pm 2:27:00
121.--.131.110 |
| 조건에 비해서 급여가 적을거에요
전화 한통 없는게 아니라 조건
듣고 면접 보러 안온다는 걸
전화 한통 없다고 표현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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