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07 pm 4:11:00
124.--.131.234 |
| 불안합니다
뭔가 논란의 소지가 있어보이는 글이예요.. |
|
|
|
|
 | ***
2018-06-07 pm 4:16:00
39.--.57.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18-06-07 pm 4:19:00
39.--.57.231 |
| 전 전혀 알려줄 생각도 없고 팔 생각도 없어요
집 구할 때 참고할 글이 될까 올려본거에요 |
|
|
|
|
| ***
2018-06-07 pm 4:19:00
124.--.131.234 |
| |
|
|
|
| ***
2018-06-07 pm 4:20:00
39.--.57.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18-06-07 pm 4:21:00
39.--.57.231 |
| |
|
|
|
2 ***
2018-06-07 pm 4:14:00
122.--.52.53 |
| 그러게요 요즘 짓는 아파트 녹지며 주차며 여가 시설 다 잘되어 있죠
그리고 평생 잘 집도 아니고 좋아도 대놓고 좋아좋아 하기에 좀 뭐 하네요
또 살다 보면 첨보다 좋은지 모르고 살잖아요
좋은것도 매일 보면 그냥 그렇죠.. 애들 어릴땐 우리동 앞이 놀이터가 있어 편했는데 애들 크고 나니
이제서야 시끄러운걸 느끼는거 보니까 집도 다 상대적이구요 |
|
|
|
|
| ***
2018-06-07 pm 4:20:00
39.--.57.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3 ***
2018-06-07 pm 4:17:00
39.--.57.231 |
| |
|
|
|
4 ***
2018-06-07 pm 4:18:00
39.--.57.231 |
| | 대학교랑 붙어있어서 대학축제를 즐길 수 있어요 |
|
|
|
|
5 ***
2018-06-07 pm 4:18:00
124.--.131.234 |
| 저는 오랜된 작은 빌라살다오니 지금 사는곳이 천국같지만 바로 옆 10억 이상들 집보면 위축돼요
제마음엔 제 집이 최고지만 주변에선 저희 아파트가 젤 후진 아파트일거예요 |
|
|
|
|
| ***
2018-06-07 pm 4:19:00
39.--.57.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6 ***
2018-06-07 pm 4:32:00
182.--.241.121 |
| 아파트는 아니고 단독이요~
중심가라 교통 엄청 좋고 대지가 100평이 넘어 정원이 넓죠.
지붕 있는 평상도 있어서 손님 오면 겨울 빼곤 여기서 티타임도 하구요~.
라일락 같은 향기 좋은 꽃나무가 많아 꽃향기가 집안가득~
요즘은 대추꽃향이 아주 좋네요.
작은 텃밭엔 종류별로 쌈채소도 심구요.
바베큐는 일상이구요.생선도 밖에서 화덕에 구워요.
단....
모기나 거미같은 벌레가 ㅎㅎㅎ그건 각오해야
살다보니 별로 안무섭긴 해요.
서울이 아니라서 땅값 안비싼건 비밀~~~ ㅎ
풀도 주기적으로 뽑고 나무 가지치기도 해줘야 하구요.
그래도 살다보니 단점보단 장점이 많아요 |
|
|
|
|
7 ***
2018-06-07 pm 4:44:00
180.--.157.139 |
| 새집.분양한거 샀어요.정남향 두 동중 하나.
자랑? 욕만 나옵니다.정문 앞 목욕탕 좋아서
이사결정 했는데..아침마다 사우나 가는건 넘
좋아요. 근데 딱 요거 하나
하자가 넘 많은데 보수 신청 하고 보수하기까지
시간이 넘 오래걸리고.. 만족도 거의 바닥입니다
들어올때 보다 집값 더 떨어졌고..
어차피 거의 혼자 있는데 ..
내년쯤 내가 살던곳으로 돌아가야 할것 같아요
아..층간소음도 대박 입니다..
커뮤니티 수준도...
좋은점 아니고..고충 같네요..
그냥 속풀이 네요 |
|
|
|
|
| ***
2018-06-07 pm 5:13:00
39.--.57.231 |
| | 저흰 축사가 근처라 ㅜ 주차장 환풍구도 바로앞 ㅜ 차길 앞 ㅜ 공사트럭 줄지어 굉음 ㅜ ㅁㅊ |
|
|
|
|
8 ***
2018-06-07 pm 4:44:00
1.--.190.231 |
| |
|
|
|
| ***
2018-06-07 pm 5:12:00
39.--.57.231 |
| |
|
|
|
| ***
2018-06-07 pm 6:30:00
115.--.232.140 |
| |
|
|
|
| ***
2018-06-07 pm 9:22:00
1.--.190.231 |
| 네 너무좋아요
다람쥐도 청솔모도 보고 더좋은건요
산림욕장 오름길이 약40도 정도되요
물놀이장도 있어서 여름에 애들 물놀이도하고
좋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길이 다 틀려요
나무신께 소원도 빌고 만족이에요 |
|
|
|
|
9 ***
2018-06-07 pm 4:50:00
125.--.40.221 |
| 앞동 없어서 벗고 돌아댕겨도 됩니다
앞쪽이 산이고 단지안 큰나무들이 많아서 계절감이 느껴져요
제 평생 이렇게 큰 거실에선 첨 살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학교 학원 도보 10분이내라 요것이 장땡인듯요,, |
|
|
|
|
| ***
2018-06-07 pm 5:12:00
39.--.57.231 |
| | 벗고 돌아다니는거 오!!!!!!!!!!!!부럽 |
|
|
|
|
| ***
2018-06-07 pm 5:32:00
117.--.18.127 |
| | 근데 저도 앞동 없어서 여름에 벗고 다니는데 혹시 베란다에 있을 때 아파트 밑에서 보일까요? |
|
|
|
|
| ***
2018-06-07 pm 6:30:00
115.--.232.140 |
| | 저도 제일 고층이고 동간 거리 멀어 홀딱 벗고 다녀요. |
|
|
|
|
10 ***
2018-06-07 pm 5:21:00
125.--.121.46 |
| 동향인데 확 트인 동향이에요
나무가 엄청많고
단지조용하고
간접으로 은은하게 햇빛 들어오니 안구건조.. 심한 저에겐
딱인 집이네요 |
|
|
|
|
11 ***
2018-06-07 pm 7:09:00
1.--.127.91 |
| 아파트 3층에 사는데
베란다 앞 조경이 끝내줘요
에버랜드 조경 작품이거든요
첨엔 고층에 사는 사람이 부러울 뻔 했는데
사계절 겪어보곤 이제 저층이 좋아졌어요. |
|
|
|
|
12 ***
2018-06-07 pm 10:25:00
121.--.131.46 |
| 다세대 주택인대요
옛날에 지어진거라 벽과 천장이 뚜꺼워서 이웃소음이 전혀 없네요 |
|
|
|
|
13 ***
2018-06-10 pm 5:49:00
114.--.76.238 |
| 일단..조용하고요..
바로 앞에 산이 있어..둘레길 산책로가 아파트와 연결되어 있어요. .개들데리고..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당근..청솔모도 보이고..이름 모를 이상한 새도 많이 보여요..
그리고..애 고등학교 5분거리에 있어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