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19 pm 3:24:00
210.--.45.151 |
| 당연히 야식안먹어야죠.
살빼려면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양을 줄여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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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19 pm 3:37:00
115.--.185.231 |
| 저 식욕억제제먹고 7키로 뺏어요. 살빼는건 결국 안먹어야 되더라구요.
저녁만 안먹어도 그렇게 빠져요. 제 의지로는 도저히 안되서...
지금은 유지에 힘쓰고 있는데... 위도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예전만큼 안먹어요.
운동은 전혀 안했어요. 살빠지기는 결국 안먹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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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pm 3:45:00
121.--.191.99 |
| 식욕억제제 뭐 드셨어요? 전 십년전쯤 리덕틸. 지금 판매중지— 먹고 뺐다 요요
이년전 한약먹고 뺐다 요요
그래도 간절함에 다시 먹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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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19 pm 3:56:00
115.--.185.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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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19 pm 10:03:00
119.--.208.17 |
| 살......
영원한 스트레스고 숙제죠..
저도 짧지만 ㅋ 그래도 한몸매 했건만.
60을 바라보며 정신좀 차렸어요
만삭때도 55였거든요..
3주째 믹스커피 끊었구요.
빵도 끊었습니다.
커피랑 빵먹고 산다해도 과언이 아니였거든요.
제법 변화가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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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19 pm 11:12:00
211.--.159.197 |
| | 겨울동안 무기력해 몸무게가 3키로가 늘어 음식을 줄어도 뭄무게가 줄지않아 헬스장에 6번 정도 가고 부터 1.5키로 줄고 몸이 많이 편해지고 우울한 기분도 많이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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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am 7:46:00
1.--.190.231 |
| 저두 안먹으려고 운동가요 덕분에 먹는양 줄고 몸무게도줄고 건강해지고
운동하면 먹는것도 잘 안 먹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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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5-20 am 8:57:00
113.--.112.73 |
| 전 제가 평생 살 걱정 없이 살줄
알았어요
먹어도 먹어도 안찌더라구요
그런데, 애 셋 낳으니,
제 몸에도 살이 붙네요.
제 허벅지보고 깜짝깜짝 놀래요
그래서 아침에 저녁에 밥 안먹고 샐러드로 바꿨어요
살 빠지는 건 모르겠고, 살이 찌진 않고,
육식을 줄이니, 구취는 좀 사라지는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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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5-21 am 10:03:00
1.--.110.240 |
| 48세구요
갱년기오면 배나오고 살찌고 그땐 빼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3년전쯤 55정도였는데 몸이 무겁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때부터 꾸준히 헬스장을 다니고 필라테스도 간간히 하구요
3일전부터는 108배 시작했어요
한 15분 정도면 다 끝나는데 정말 땀이 비오듯 쏟아지네요
지금 161에 51.5~52.5정도인데 유지하면서 근육양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신랑도 운동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이라 귀찮아도 가게 되고
서로 힘이 돼주니 더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운동과 음식양 조절해서 빼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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