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16 am 9:23:00
39.--.51.122 |
| | 그거 복이에요! 제 남편이 그래요! 장사하심 부자될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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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16 am 9:26:00
222.--.114.188 |
| 혼자만의 착각이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왜냐 제가 님하고 똑같거든요
장사도 안되고 손님도 없는 집
제가 들어서는 순간 북적여요
그래서 이리 잘됨 내가 장사해야겠다하니
친구왈 이런 사람은 남만 잘되게 해주는 기운이라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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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16 am 9:38:00
221.--.188.233 |
| 에공 복일까요ㅎ 그랬으면좋겠어요
장사하고픈데 자본금도없구요
남잘되게하는기운인지
결혼전 큰언니네가 그렇게떵떵거리며 잘살았어요
같이지내는데 어찌나 심술맞게절힘들게 하던지 언니네서나오고 바로 imf터지고 ㅠ
시집오니 성질못되고 못된형제가 그렇게잘되요
노력안해도 척척돈이들어오구 크게잘되요
남잘되게하는 기운이면 우리애들잘되면좋을텐데싶어요ㅎ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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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am 9:57:00
39.--.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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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16 am 9:50:00
182.--.2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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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16 am 10:09:00
117.--.23.2 |
| 그런 팔자 있대요. 님 경우와는 다를 수도 있는데
자기 속한 곳이 잘 되는.
그런 여자는 시집 가면 시집은 부해지고
친정은 기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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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am 10:15:00
218.--.8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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