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15 pm 1:01:00
223.--.131.68 |
| 저도 동감입니다
지인들이 저에게 마음이
태평양 이랍니다
근데 집에 있는 그분만보면
속이 부글거립니다
왜 그럴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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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15 pm 1:02:00
58.--.131.14 |
|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은 공감능력이 뛰어나신가봅니다.
상담 관련일 하시면 잘하시겠어요..
남편이 이해 안되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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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15 pm 1:06:00
221.--.133.10 |
| 저는 공감능력 제로예요..
드라마 보며 운적도 거의없고 남의 비위 맞추는거 잘 못해요..
남들한테 관심 없고 머리를 새로 했는지 뭘 새로 사서 입었는지 잘 몰라요..
근데 남편이랑 사이는 좋아요..
월급만 제때 갖다주면 뭘 하든지 신경을 별로 안써서
그런가봐요..ㅜㅜ
제 할일만 신경쓰며 살아서 흠은 안잡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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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15 pm 1:10:00
222.--.11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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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pm 4:19:00
223.--.16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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