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14 am 11:31:00
116.--.178.235 |
| 수고하셨어요.
근데 담부턴 어머님한테 여우짓도 하세요 ㅎㅎ
시모들 제일 좋아하는게 음식 창찬인데 립서비스에 돈 안드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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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14 pm 12:29:00
115.--.185.231 |
| 시댁에서 필요한건
네네~. 좋아요. 그래요? 맞아요. 하하 호호... 뿐
이것만 무한반복하시면 됩니당~ 다른 생각, 다른 말은 분란만 일으킬뿐.
시댁에서는 며느리의 생각따위는 안물안궁입니다~
정 못견디겠으면 살며시 도망나오면 됩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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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pm 12:54:00
223.--.15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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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pm 1:13:00
119.--.96.55 |
| | 너무 이래도저래도흥 그러면 바보무시취급안할까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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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14 pm 1:41:00
115.--.185.231 |
| 할 만큼 하고 도망나오면 됩니다. 동서가 부엌일 힘들어 냅따 밭일로 갈아타는게 현명한거죠.
끝까지 부엌에서 시어머니 곁에서 참고 있으면 안됩니다.
나만 참으면 된다.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만 버리면 됩니다.
나 없어도 잘 굴러가던 집이였고 내가 안하면 다른 누군가 합니다.
그러니
남의집(시집)가서 분위기 망치지말고 하하호호 도울만큼 돕다가
힘들어 못하겠으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면 됩니다. 붙잡히지도 질척거리지도 말고...
가기 싫으면 남편만 보내고 욕하면 네~네~ 하고 안가면 됩니다.
그러다 가볼까 싶은맘 생기면 잠시 갔다가 또 들들 볶으면 아이쿠 중요한 일 있었는걸 깜빡했네하고
냅따 튀세요.
그래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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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pm 2:02:00
58.--.1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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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pm 7:58:00
125.--.46.46 |
| |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모른척 뒤에서 욕하든 말든 쌩까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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