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12 am 11:51:00
221.--.18.45 |
| 어차피 어떻게 하더라도 사이가 좋을수 없는 여자같은데 만약 저라면 부당하게 시비걸면 가만히 있지 않을거같네요. 아마 사장도 알고 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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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12 pm 12:44:00
222.--.12.116 |
| 사장이 더 이상한대요? 님과 몇년전부터 알고지낸 사이라면 그 미친 동료 터치 하거나 어찌할텐데 그냥 방관만 하고있는거에요?
제가 사장입장이라면 부탁한 지인 보기도 미안해 제가 나서서 뭐라 할꺼같은데 이렇게 방관할꺼면 뭐할라고
님에게 도와달라 부탁한거에요? 지인도 그렇지만 그 여자동료도 웃기네요
사장과 님이 아는 사이라는걸 안다면 나름 조심할텐데 그여자 그렇게 일잘해요?
그여자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가나요?
그여자가 정말 일잘하고 내 일처럼 해버린다면 새로들어온 직원은 그 여자보다 더 잘해야 쫒아낼수있을꺼에요 그런데 그런여자는 정말 질기죠 더 독종이 나타나 제압하는 방법외엔 없을듯
사장도 눈치볼 정도면 말다했내요 그냥 나와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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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12 pm 1:41:00
1.--.174.64 |
| 더럽고 치사하고 이 일 아니면 절대 안되면
어쩔 수 없이 다니겠지만
그게 아니면 사장땜에 왔던 어떻던 알던 모르던
부당하고 아닌 건 직접 얘길 해야지 싶어요?
신입은 일이 서툴러 힘들고 상사는 직원관리땜에
힘들다는데요.
직원끼리 힘드니 둘이 해결해야할 듯요.
일 처리상 내 잘못이면 열심히 배워야하겠고요.
아마도 사장 입장에선 일머리가 되니 데리고 있을텐데
둘이서 해결해야 할 듯 해요.
그 여자도 생각이 있음 인간관계 잘해볼텐데 본성이
안좋음 변하기도 힘들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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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12 pm 1:42:00
222.--.114.188 |
| 쉽게 생각하세요
일적으로 도움도 필요없고
싸워서 이길수 있는 여자면 싸우구요
일적으로 필요하고 이길수없음 참는 수밖에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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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12 pm 2:23:00
39.--.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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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5-12 pm 2:35:00
180.--.29.151 |
| 혹시 모항공사 집안 여자 아닌지...ㅜㅜ
그런 사람은 상대 안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같이 미치지 않고서는 정상인이 상대하기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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