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11 pm 1:29:00
219.--.94.194 |
| 전 영어회화 배우러 다닙니다.
집 근처 고교에서 원어민 교사를 활용해서 저렴하게 강좌개설했길래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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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11 pm 2:19:00
125.--.191.238 |
| 전 직장다니고 있는데 군살도 자꾸 붙고 스트레스에 만성피로에... 그래서 새벽에 수영다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피곤하긴한데 피곤하니 입맛도 줄고 저녁에 잠도 일찍들고 꿈도안꾸고 ㅎㅎ
수영다니니 피부도 좋아지는것같아요.. 팔다리가 거칠거칠 각질 올라오던게 사라지고 매끈해졌어요
기분탓인지 모르지만 화장도 잘 먹는느낌이에요 ^^
식사량 조금 줄이면 살도 금방 빠질것같은 느낌적인느낌
운동쪽 원하시면 수영 강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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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pm 3:27: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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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11 pm 4:31:00
223.--.180.201 |
| 외국어 악기를 배우고 싶은데
일 끝나고 집에 가면 기절수준이라
도통 마음만 있고 몸은 바닥에 딱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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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11 pm 7:06:00
27.--.15.143 |
| 저도 외국어요
영어 잠깐 중국어 잠깐 일본이 잠깐
그때 그때 흥미 생기는 거 배우니까 제대로 하는 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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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11 pm 9:10:00
1.--.174.64 |
| 손으로 만들고 꼼지락거리는 거 좋아해서요.
그림 배우러 주1~2회,가구 만드는 거 주2회,
프랑스자수 주1회 다녀요.
그림 좋아하고 직접 그리고 싶어서 시작한게
2년 되었고 가구 사러 구경 다니다 아기자기 예쁜
가구 만드는 곳 알게돼 바로 다니기 시작했고
자수는 카페 갔는데 여기저기 예쁘게 해둔게
프랑스자수라고 해서 배우러 다니게 됐어요.
그림은 거의 여자들이고 가구는 아저씨부터 총각도
아줌마들도 많고 자수는 20~60대까지 다양하고
특히 자수모임서 여행 모임도 해서 재미있고 성격도
비슷비슷해서 잘 맞는 거 같아요.
가죽으로 만드는 거도 관심 있고 사찰요리(?)도
좋아보이고 클래식 기타도 관심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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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pm 11:01:00
125.--.6.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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