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11 am 12:47:00
116.--.147.188 |
| 답은 별로 안되는 얘긴데요
여기 들어오면 정말 별별사람 다있다 생각들어요. 그래서 지금 맘에 안들던 내남편이 좀 낫구나 ~하고 위안도 받다가,어느순간에는, 내 신세도 참 안됐다~~~이러기도 하고요.
사람 못고친다잖아요. 님안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저도 그러려고 노력하고 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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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11 am 1:05:00
59.--.221.203 |
| 요즘그핸펀이 집집마다 가정파탄에 한무기네요
저도지금 22살된딸 오후3시부터 지금까지
그놈의 sns며 쇼핑이며 남의 인생사 참견질이며
별별지랄다하구있어 폭팔했네요
저녁먹는시간 15분. 씻는시간 30분 45분빼고
나머지시간은. 다핸펀만하네요
하루종일앉아 1년365일 몸무게는 80키로에
얼굴은 여드름바가지에 답이없어요
잘때도 노래듣고자구여
아침마다못일어나욕얻어쳐먹구일어나구 20평생을
그냥들고있을때. 핸드폰이 확터져버렸으면좋겠네요
조만간 망치로 다깨부술듯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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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11 am 7:30: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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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11 am 8:50:00
115.--.232.140 |
| | 제 모습이네요. 애들 시험 기간이라 티비 안보고 휴대폰만 들여다봐요. 남편이 얼마나 한심해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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