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10 pm 10:51:00
210.--.45.151 |
| 부동산에서 쓰면..원칙은 각각 부담이죠.
하지만 그렇게 올려서 재계약할경우..그냥 상호간에 작성하지 않나요?
저도 저희집전세입자 그렇게 커피숍에서 만나서 그렇게했고
지금살고있는 전세집도 주인이랑 커피숍계약서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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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pm 11:12:00
116.--.178.235 |
| 저도 예전에 밖에서 만나 썼어요.
기존 계약서에 줄긋고 금액하고 날짜 고치고 그자리마다 양쪽 도장 다 찍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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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10 pm 11:09:00
1.--.127.50 |
| 부동산 사무실에서 인상 계약서를 쓰면
세입자도 내야 해요.
이때는 인상분 만큼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계산하기 때문에
2천만원 인상이면 그리 크진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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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11 am 9:17:00
118.--.169.17 |
| 저희는 처음 들어올때만 부동산에서 계약을 하고 재계약시 제가 계약서 작성해서 세입자한테 서로
메일로 오고간 후 특이사항에 넣을거 넣고 해서 최종 도장은 잠시 커피숍이나 은행에서 만나서
도장찍고 합니다.. 전세보증금 인상이 없을때에는 그냥 전 계약서로 넘어가시면 2년 자동 연장입니다.
하지만 1원이라고 금액이 오르면 다시 작성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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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11 am 9:49:00
121.--.130.87 |
| 다시 써도 보통 주인과 세입자간에 개인거래로 주인이 집으로 와서 하던가
부동산에서 만나 대필료만 받고 하던가 그러지 복비 주실 필요 없어요.
대필료는 중개인 맘인데 금액이 적은 경우엔 만원도 받고 오만원도 받고
중개인 맘인거죠.
그런데 굳이 중개인 낄 필요가 없어요.
계약서만 있으면 법적 보호를 받는거라 주인과 세입자가 만나
금액이 변동될 경우엔 양자가 서로 협의해서 적으면 되는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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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11 am 9:59:00
119.--.79.208 |
| | 원글맘) 좋은 정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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