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08 pm 9:00:00
117.--.12.82
저흰 멀어서 용돈 부치고 전화만. .
답글
2  ***
2018-05-08 pm 9:02:00
1.--.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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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3  ***
2018-05-08 pm 9:29:00
211.--.92.242
전화 왜해요 친해요?
평소엔 외식인데 시모 바쁘시다길래 용돈만 부쳤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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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pm 9:40:00
1.--.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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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pm 9:46:00
211.--.120.60
아이구..그래도 부모님인데 전화왜하냐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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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am 2:11:00
211.--.92.242
시모가 부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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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am 4:43:00
110.--.54.251
시모가 부모예요? 이 답글 혹 님 자식이 쓴글 아니죠? 초등생 글인줄... 님같은 며늘 들어올까 겁나네요. 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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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am 8:46:00
221.--.188.233
저는 전화안했어요
전화에 얽힌스트레스와 심한차별로 시부모에대한 마음을 완전히접었거든요
남편은 처갓집알길 우습게알고 20년되어도 전화한통인사제대로 한적없는데
만만한 며느리 보고배운게없어 (매주가다3주빠짐)
안온다고 악을쓰고 내게 소리지르길래 그때부터 안합니다
저보고 못된년이라해도 어쩔수없어요 맘이안가요
미리봉투드리고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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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am 9:15:00
124.--.131.234
시모가 부모는 아니지만 어른이기에 전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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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pm 10:03:00
211.--.92.242
저 댓글 중 시모빙의 댓글 겁나네요 근데 당신같은 사돈 볼까 무섭진 않네요
우리 근처에 얼씬도 못할테니요
4  ***
2018-05-08 pm 10:04:00
118.--.197.84
양가 찾아뵙고 점심 식사하고
용돈 드리고 왔네요
답글
5  ***
2018-05-08 pm 10:15:00
125.--.241.6
저는 해오름맘들이 원하는 셀프효도해요.
시댁엔 신랑이 알아서 용돈 통장입금하고 저는 평일 친정부모님하고 저녁먹고 용돈드리고.. 신랑하고는 주말부부라 친정모임에 참석 못하니..각자 알아서~
답글
6  ***
2018-05-08 pm 10:34:00
1.--.174.64
제작년까지는 외식+용돈드리고 집으로 왔고요.
작년부턴 바뻐서 용돈만 보내드리고 남편이 알아서
하고,
친정은 언니,동생들이랑만 외식하고 용돈 드리고 왔구요.
올해는 다달이 돈 걷어 집안행사등에 쓰기로했는데
시누가 관리하니 거기서 용돈이니 선물이니 외식이니
한다니 저흰 못가니 시누보고 알아서하라 했어요.
옷하고 용돈하고 외식했다고 영수증 사진 찍어
보내 왔더라구요.
답글
7  ***
2018-05-09 am 8:43:00
125.--.6.5
집집마다 다르겠지요.
돈부치고 전화하는게 당연하고 그정도만 해도 죄스런
고마운 시댁도 있겠고
그조차도 해선 안 될 사연있는 집도 있겠죠.
답글
8  ***
2018-05-09 am 9:11:00
175.--.22.148
10만원 드리고 밥 얻어먹고 20만원 받아왔네요 (애들 10만원씩 따로 받고 ㅠㅠ)
답글
9  ***
2018-05-09 am 9:17:00
124.--.131.234
양가에 20만원씩 드리고 시댁에 음식사가지고 가서 점심먹었어요
원수같던 시어머니도 얼굴 주름지니 이젠 딱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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