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08 am 10:13:00
218.--.107.187
저두요
몇일전 고등딸년 글올렸는데 아침에 편지 써놓고 나갔네요 자꾸 짜증내서 미안하다고 엄마가 자기에게 너무 잘해주는거 잘 안다고...모든지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고...
넘나 미안하고 짠하네요
답글
2  ***
2018-05-08 pm 12:30:00
211.--.140.183
어버이날 편지가 공부 열심히하고 공부 열심히하고니 엄마가 공부에 관심 많다 생각하는거 같네요. 어째든 편지 받으니 좋네요
답글
3  ***
2018-05-08 pm 1:01:00
125.--.241.6
ㅎㅎ..
저는 6년째 같은 내용 받고 있는데..올 해는 진짜 한번 믿어보려구요.^^
답글
4  ***
2018-05-08 pm 2:02:00
121.--.44.105
부럽네요
아들이라지만 잘하는 아들도 참 많던데...전 참 모자란 엄만가봐요 ㅠ 쓸쓸하네요
답글
5  ***
2018-05-08 pm 2:13:00
115.--.232.140
편지대신 문자 받았어요. 학교 도착 하자마자 문자했네요. 무지 무지 사랑한다네요.^^ 고2딸요.
답글
6  ***
2018-05-08 pm 2:37:00
123.--.56.182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7  ***
2018-05-08 pm 2:53:00
119.--.131.107
공부공부로 학교 방과후 학원 뺑뺑이도는 아이들
글잖아도 힘든데 아무 부담신경쓰지말랬네요 진심으로
답글
8  ***
2018-05-08 pm 5:46:00
59.--.215.211
고 2 아들 큰놈
스벅 커피 모바일 쿠폰 날렸네요
참..성의는 없죠...ㅠ
답글
9  ***
2018-05-09 am 12:47:00
117.--.21.41
중3아들 초콜릿 사 왔어요
크런키초콜릿 엄마 1개 아빠 1개^^
답글
10  ***
2018-05-09 pm 11:50:00
122.--.218.116
고2아들 저녁때 카네이션줄때만 웃으며 엄마 선물 하네여~
그다음 또 짜증네며 사춘기시작~
답글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