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07 pm 5:38:00
61.--.58.23 |
| 저도 그랬는데
이제는 양을 조금씩만 해요
국도 애매하게 남아서 제가 꼭 처리하고
나물이나 고기반찬도 조금 남으면 아무도 안먹어요
제가 처리하다가 지금은 과감히 버려요
어쩔수 없죠 뭐
잔반처리반도 아니고
맛있는 새 반찬 같이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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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07 pm 6:09:00
175.--.0.96 |
| | 남겨진 음식을 아까워하기보다 내 몸을 아까워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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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08 am 12:33:00
116.--.178.235 |
| 고등학교 양호샘의 명언이 있어요.
내 위장은 음식물 쓰레기통이 아니다.
먹기싫음 버려라. 억지로 몸에 넣지말고..
조금 남은거 먹어치우라는 어른 말이 이해안된다고 그리 말했던거 같은데 아직 기억 나네요.
애들한테도 먹는걸로 절대 스트레스 안줘요.
내 자식들 아기때부터 저도 비위가 약해 내 자식 남긴 것도 못먹었네요.
모성애 부족하다던 시엄머니 말에도 입에 안들어 가는걸 어떡해요.. 했네요.
맛있는거만 먹자구요.
인생 뭐 있나요. 내가 제일 소중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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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am 1:12: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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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08 am 1:10: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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